주빈이들의 의대 증원 반대 논리로 항상 내세우는게 바로 '의사유인수요'임

의사가 늘어나면 과잉진료를 하게되어 건보료가 더 고갈된다는 건데..

결국 자기들 돈 못벌면 과잉진료하겠다는 거 ㅋㅋ


그나마 이게 실증적으로 성립하지도 않는데 국내에서 지역별로 비교를 해보면 알 수가 있음 


의사유인수요에 따르면 의사 수가 많을수록 의료비가 많이 지출되고 건보료가 탕진될꺼임

그렇다면 의사 수가 많은 지역(수도권의 부촌 등)이 의료비를 많이 지출해야되는데 과연 그럴까?

다음 자료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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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시군구별 급여 지출 항목임

즉 건보료 포함해 급여 진료비를 지역별로 얼마나 많이 썼느냐를 알 수 있는데 상위권 지역은 부산, 전남에 몰려있음

그럼 분명 보나마나 제대로 읽지 않은 주빈이들은 연령을 고려해야한다고 할껀데 ㅋㅋ
이미 본 자료는 "연령표준화'를 한 상태임
모든 지역의 연령이 같다고 가정한 후 만든 자료라 의미없음

니들 상식적으로 부산, 전남이 병원이 너무 많아 의사유인수요가 발생, 과잉진료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노?

오히려 의료비를 적게 쓰는 과천, 분당, 수지는 전형적으로 의료접근성이 좋은 지역들임
대한민국에서 가장 병원이 많은 강남의 경우 순위에는 없으나 아마 진료비 지출이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됨

또 발견할 수 있는 사실은 시군별로 의사 수는 엄청나게 차이나지만 진료비는 그렇게 큰 차이가 안남
가장 적은 지역과 많은 지역이 1.5배이고 지역별로 고만고만함

즉 의사 수는 의료비 지출과 큰 관계가 없음

그러면 뻔한 레파토리로 비급여지출은 다르게 나타날꺼라고  ㅅㅂ 비급여는 어차피 보험료랑 아무 관련이 없음

비급여로 자기들끼리 돈쓰던 말던 그게 건보료랑 무슨 상관임?
의사 수가 늘어 피부미용에 돈 쓰는 것까지 국가가 관여할 일은 아니라는 거

중요한건 의사 수와 건보료 지출은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거임 ㅇㅋ?

이게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주빈이들은 양심에 손 얹고 생각해봐라
만약 통계가 반대로 나와서 과천시 강남구가 의료비 지출이 제일 많고 전남이 적었으면 의사가 많을수록 의료비를 많이 쓰는 증거라고 분명 제시했을 꺼잖아

애초에 유인수요가 말이 안됨
정보가 다 개방된 시대에 아무리 정보차가 있어도 과잉진료한다고 의사가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들 잘 없음
주빈이들 망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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