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지금 한국 의사수 부족함?

한국보다 의사수 몇 배는 많다던 유럽 캐나다?
의사 얼굴 보려면 몇 주 걸리고 수술한번 받으려면 번호표 뽑고 반년 기다려야함.
그래서 가벼운 병들은 진통제 먹으면서 참고, 죽을 병 걸리면 민간 클리닉이나 미국 가서 수술받고 온다

한국처럼 집 밖 5분거리에 병원있고 당일 의사 만날 수 있는 나라가 도대체 어딨냐.
한국은 바이털 의사가 부족한거지 의사는 충분히 많음
바이털 살리려면 건보료 올리고 의료수가좀 정상화좀 해야지 의사수 늘리면 뭔 낙수효과마냥 바이털 의사도 늘어나냐? 돈이 안되니 대학병원에서 바이털의사를 안뽑는데?

글고 걍 총선용으로 의대증원 2천명 지른거잖아 ㅋㅋ
애초에 2천명이 추가로 교육받을 시설 조차 없음


의료수가 기준이 70~80년대에 산정한 기준에서 거의 안 올라갔음.
의료비(특히 의료행위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들), 장비 등은 모두 미친듯이 발전하고, 여기에 들어가는 돈은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는데, 가격은 계속 정해져있는거.

그나마 올라간게 2000년대 정도에 외과수술 30%, 흉부외과 수술 100% 올려준거 정도?
근데 이래도 적자임. 우리나라 원가보전률이 70% 정도임.

즉, 치료할 때마다 70% 정도밖에 못 받는다는 거.
심지어 치료가격을 국가가 다 정해놨기 때문에 이외의 치료를 하면 위법임.

급여치료 => 국가가 가격 지정한 치료
비급여치료 => 민영화되어 국가가 관여하지 않는 치료.

그리고 적자는 누가 감당하냐고? 당연히 병원이 감당하지
그래서 현 대형병원들이 바이탈 의사를 잘 안 뽑는거임

바이탈 의사가 부족한게 아니라 병원에서 기피과 의사를 안뽑는거


우리같은 서민 입장에서
의사가 연봉 100억을 받건 1000억을 받건 지금 의료시스템 잘 유지되서

우리가 아플때 값싼 가격으로 바로 의사 만날수있고 잘 치료받아서 회복되는게 가장 좋은거야

왜 잘 유지되던 시스템을 지들 손으로 망치려고 함 ㅋㅋ
내가 장담하는데 10년후에 진짜 제2의 광우병 사태 소리 들을거임


서민한테 제일 좋은건 돈 없으면 치료도 못받는 미국식이나 수술 받으려면 반년 길면 일년씩 기다려야하는 유럽식이 아닌
1인당 의사수를 줄여서 건보 부담을 줄이고 제약회사 계약할때 독점권을 명목으로 싸게 받아오고 하는 등의 방법들로 어떻게든 이 의료보험 제도를 유지하는게 일반 서민한테 제일 좋은 방법이야

얘네들은 답답한게 의사수 늘리면 그에 따른 건보 지출도 당연하게 늘어나는걸 모름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보고서 '국민의료비 지출구조 및 결정요인에 대한 국제비교'에 따르면 인구 1000명당 의사 수 1명이 증가할 때 의료비 지출은 약 2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는데

그저 반지성주의 반엘리트주의에 미쳐서 의룡인들한테 신나게 돌던지는데 정작 지들 미래 좆된건 아무도 모름 ㅋㅋ
미치고 팔짝 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