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고혈압있으셔서 서울 아산병원에 정기검진 받으시는데


얼마전에 갑자가 혈압이 오르고 코피가 쏟아지더니 멈추지 않아서


동네 응급실가서 처치받았는데 (그 병원 응급실에 의사없고 간호사만 있더라. 뭐 검사 없이 지혈만 했음)


정기검진 시기가 돼서 아산병원가서 의사한테 이러저라해서 코피가 났는데 멈추지 않았다 이렇게 설명하고 약바꿔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이게 그렇게 큰 죄를 진거냐?


감히 대한민국 0.01% 천룡인 의느님이 하사한 처방전에 의심을 품었다고 생각했는지


아주 개 염병을 떨던데, 자기 처방전엔 문제없고 당신 탓이라고 하는데 아주 개꼴값을 떨더라


그렇게 잘나고 퍼펙트한 진료오더를 내리는 존재들이 왜 수술실 CCTV는 개거품 물고 반대하냐?


의료과실이란게 발생할 수 없잖아. 완전무결한 천룡인들인데


자기들을 못믿는다는게 아주 불쾌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