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미 exit전략으로 전공의 사직수리 카드를 꺼냈음.


병원장이 경영위기에 몰리면 선택해야함.


경영위기를 악화시키고 보건의료노조의 압박에 시달릴거냐

vs

전공의들 전원 사직수리 카드를 실행할거냐

(전공의 사직수리 카드는 가을턴모집 허용하고, GP할래?가을턴 올래? 그냥 복귀할래? 군의관공보의로 파견올래? 선택지를 주는거)



지금은 병원장은 정부편에 포섭됐지만 교수들이 전공의들 불쌍해서 이 카드 쓰는걸 주저하는건데

정작 전공의들이 교수랑 의협 심기나 긁으며 전략없이 누워있으면 발동 할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임.

병원장이 교수들에게 경영 위기나 '파산 네가 책임질거냐' 하면 결국 그럴수밖에 없음.


전공의는 이 카드 발동됐을때 대응 전략이 없음.

어떤 형태로든 사직처리후 전공의들이 의사일(그게 GP건 미용가든 전공의 복귀든 상급병원전공의 이직 군의관이든)을 하면 의료공백이슈는 끝남.


전공의가 할수있는 유일한 카드는 '사직되도 1만명이 향후 몇년간 의사일을 하지 않고 포도농사 짓고 쿠팡뛴다' 카드 정도가 가능한데

이거 되면 전공의 집단대오 인정한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