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중앙동아리 가서 한판 노는데
다른과 애들이 의사가 기득권이고 어쩌고 저쩌고

나이 먹고 군대가서 뭐 좀 하는데
일을 같이 해야되는 간부새끼가
맨날 하는짓이 늦으막하게 나 찾아와서
농담따먹기 하다가 기득권이 어쩌고 저쩌고

의전원 생기고 애들 만나면
학부 애들의 기득권이 어쩌고 저쩌고

내가 하는 과 힘들고 별로 인기도 없어서
지들이 안한거면서
나중에 교수하니까
교수가 기득권이 어쩌고 저쩌고

요샌 애새끼들이 나가서 드러눕다가 심심하명
씹수의 기득권이 어쩌고 저쩌고

  권력은 도대체 어디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