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8321

[단독] 산모 고통 덜어주는 '페인버스터'…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을 때 보통 무통주사와 '페인버스터'로 불리는 국소 마취제를 함께 쓰는데 정부가 이 둘을 함께 쓰는 것을 금지하겠다고 하면서 임산부들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저희 JTBC 취재 결과,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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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결과, 80%만 환자가 부담했던 기존 정책과 달리 환자가 모두 부담하는 비급여로 결정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5주 차 임산부 : 저는 건강 때문에 선택 제왕수술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통증에 막연하게 두려움이 있는데 돈을 더 내더라도 당연히 산모들은 무서우니까 더 맞을 수밖에 없지 않나… 근데 (경제적) 사정상 힘드신 분들은 더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제대로 된 의견 수렴 없이 정책이 추진되는 사이, 불안감과 경제적 부담은 임산부들의 몫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