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부에서 정식으로 강경하게 처분을 내려버리면

오히려 의사차원에서 다시 한 번 규합해서

투쟁할 명분이자 동력이 될 수 있었던 건데

반대로 정부는 추진할 정책은 차근차근 다 완성시키는 와중에

유화책을 꺼내든 형국임.

이러면 전공의들은

1. 아무탈 없이 복귀해서 의료개혁 동참 ㅋ

2. 계속 버티기

여전히 두 개의 선택지밖에 고를 수 없는 거고,

교수들 역시 여기서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너무 애매해져버림.

정부측에서 상당히 지능적인 수를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반박시 걍 의사가 다 이긴 걸로 하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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