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의갤 눈팅만 하고있었는데
내가 이해한 흐름 정리해보면

1.전공의 '일괄 사직' 파업아닌 사직.
모여서 결의한건 아니지만 다같이 현타와서 때려침

2.정부의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전공의들을 병원에 묶어놓기 위해.
다른데서 일못하면 병원으로 돌아갈테니

3.의정갈등 심화.
전공의는 실제로 다른데서 일을못함.
하다못해 면허안쓰는 곳에서도 정규직으로 일할수 없음.
그래서 사직서 수리해달라 아우성침.

4.전공의가 아우성만 치고 돌아오질 않으니 정부가 한발 물러섬.
"사직서 수리해줄게. 근데 2월말고 6월에 사직서 새로쓴걸로 하자" 함
(구상권 청구때문이라는데 정확힌 몰?루)

5.전공의가 개수작말고 2월사직서 수리하라함.

6.정부가
"난 모르겠으니 2월이든 6월이든 해당병원 알아서 해~"
하고 병원한테 토스함.

7.전공의가 6월사직으로 돌아올 리 없으니 병원측에서는
"2월 사직서 수리해줄게 사직하는거 맞지?" 물어봄

8.전공의는 대답 안함
대답 안해서 자동 일괄사직처리됨

9.사직처리된 전공의가 노동권 침해로 병원 고소함





8번쯤부터 ㅈㄴ 이해가 안되는데
다른대서 일할수가 없으니 사직처리 해달라 했고
정부의 마지막 개수작인 6월사직조차 전공의가 이겨서
2월사직처리 해준다 했더니 대답조차 안하다가
진짜 사직처리되니까 고소하는 이유가 머임?

나 진짜 의까 아니고 흐름 이해가안되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