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불가 인력이 사회에서 인정 받고 그에 걸맞는 대우와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1. 내부 자정 능력
2. 사회적 공헌 및 기여
3. 도덕성
4. 내부 경쟁과 공정함

이런 것들이 필요함.

반면에,

대체 불가 인력이 그 지위와 희소성을 악용해서 공공의 이익을 거스르고, 본인의 집단의 이익만 좇을수록
사회는 대체 인력을 찾는 방향으로 바뀔 수 밖에 없음.

이는 경쟁을 제한하고 담합을 유도하는 기업들과 똑같다고 봐야하고, 이럴 땐 반드시 정부가 개입해서 균형을 맞춰가야 함.

그런데 지금 의대생과 전공의들은 보상심리 + 군중심리 등에 선동되어, 본인들의 대체 불가성을 무기로 삼아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중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음.

당연히 불합리한 정책과 정부의 일방적인 탄압에 대해서는 저항을 하는 것도 맞는 일임.
하지만 지금 이들이 저항하는 방법은 선을 넘었고 점점 더 광기 가득한 집단이 되가고 있어보임.

이럴수록 본인들이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점진적으로 본인들의 권한과 대체 불가였던 영역들이 줄어들고, 다른 인력으로 대체 되어갈 수 밖에 없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살아가는게 인간임.

이렇게 쟁취한 승리는 겉으로는 그럴싸해보여도, 그 긴 싸움 과정에서 훨씬 더 많은 것들은 잃어버릴 수 밖에 없음.

이번 의료 사태는 대체 불가 인력들의 집단행동이 가져오는 부정적인 사회적 파급효과를 모든 국민이 알 수 있게 해줬고,

어떻게 마무리가 되던, 앞으로 이들의 대체 불가성은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사회가 변화할 것이 분명함.

우리 모두 좀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을 키워, 본인의 가치가 더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