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의사들 정말 애잔하네.

최근 몇개월간 정부의 일관된 스탠스 안느껴지냐?


'모든 책임은 내가 안지겠다. 나 너네들 책임이다. 알빠노?'


그래서 '돌아와라' 라든가 '문은 열려있다' 무한반복하는거.


만약 닫아버리고 이제 전공의 복귀 못함 해버리면

언론과 국민의 화살이 정부의 규정 탓으로 넘어오게 되니까

이를 원천 차단하는거임.


면허정지도 안한게 면허정지기간동안 못돌아오면 또 의료 공백의 책임이 정부에게 다시 올수가 있으니까

다 풀어줘 버린거고


그래서 의료 공백 책임이 '안돌아오는 전공의들' ' 새로 안뽑겠다고 한 교수들'한테 화살이 집중되고 있잖아 ㅋㅋㅋ


물론 실제 돌아오게할 증원재검토 따위는 관심도 없음. ㅋㅋ



의대생도 최대한 특혜수준으로 계속 제도 바꿔주는것도

'내책임없다 이모든 파탄의 책임은 의대생들이 원인이다'라는걸 강조하는 효과가 있고

의대생 악마화도 착착 진행되어서 '대학총장의 부득이 제적 조치'의 밑밥을 깔기 시작했고 앞으로 몇개월간 더 깔거임.


결과는?


증원완료, 간호법 통과 직전, 의료개혁 1차 다음달 발표등 로드맵대로 하나도 양보없이 진행되고 있고

전공의들은 페이폭락에 구직도 못하고 교수들은 당직스느라 죽을맛이고,

의대생들은 시간날리고 내년에 같이 들어올 신입생과 같이 몰아서 사회에나와 페이 폭락 예정


이 상황을 이해못하는건 정신승리를 넘어서 능지의 단계로 넘어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