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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 바뀐다구.
지금 밥그릇때문에 응급중환이고  뭐고 내팽개친 년놈들이
복귀해서 수련하고 전문의딴다고 뭐 바뀜?
"아, 이제 전문의니까 환자의 생명을 생각하고.." 막이럼?ㅋㅋㅋㅋ
그냥 난 우리나라 의사가 내가 아플때 믿을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단거지.
전신마취 전에 '이 새끼 내 콩팥 훔쳐가는거 아니겠지.' 같은
고민하고 싶지 않고, 내 마누라, 딸, 그외 여자가족이든 여자친구든
'수술실에서 몰카 찍히는건 아니겠지?' 같은 고민하기 싫다고.
그래서 전공의들 안 돌아가고 그냥 레이저 쏘는거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