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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응급실에도 경증 줄어들었다고하고
정형외과 에서 근무하는데 경증환자들 줄어서
업무 오히려 널널해졌다더라
과 교수님도 이전엔 컨디션 매일 안좋아서
예민떨고 그래서 너무 힘들다고 자주 나한테
고민털어놨는데
요즘엔 교수들도 싱글벙글이라더라
입원배드도 여유분 충분하니 응급와도
대처가능하고 환자 관리도 요즘 할만하다고
게다가 이번에 전문간호사 대량 충원되서
스테이션에 막내들 많이들어올거같다고
요즘 하하호호 기분너무좋아보임
괜히 일도잘 모르면서 기싸움걸던 인턴 레지들
오히려 사직해서 너무좋고 지금 남은 전공의들은
되게 열심히하는 사람들밖에 없어서
내가봐도 여친 얼굴 요즘 너무 폈더라
가끔 밥이라도 같이 먹을까 구내식당 같이가면
예전처럼 지옥같은 대기도 없고
뭔가 적당한 수준의 환자수로
이제야 정상화된다? 이런 느낌까지 받을정도

진짜 언론은 부풀리기 너무심하고
빅5쪽 현실은 거의 자리잡아가는 상태라고 보임

요즘 교수들이 언론에 난리피지않는것만봐도
생각보다 내부적으로 만족하고있다고..
심지어 전공의들 전부복귀해서 예전으로
돌아가는게 더 싫다더라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개혁은 이렇게 하루아침에 찾아오는거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