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갓 의사 된 내 입장에선 페이가 깎이니까 속상하긴 한데

그거랑 별개로


인터넷 상이니까 말하는 거지만

윤석열식 개혁이 정답임


수가 개선? 이거 가지고 바이탈과 살린다는 거 말도 안 되는 소리임


이미 피부미용쪽이랑 통증쪽이 수익창출면에서 고도화 되면서

의사들 계속 그쪽으로 빨아들이고 있어서 가만 놔두면 안 됐었음


박민수 차관 말 대로임 "일반의 시장 포화" 이게 의료 개혁 핵심임


의대 증원으로 의사 많이 공급한 상태에서

피부미용 시장 간호사 한의사한테 개방, 통증시장 한의사한테 개방하면서

일반의 시장 쫙 조여버리고


건보는 어차피 언젠가 터질 거기 때문에

의료민영화가 부분적으로 된다고 하면 수요가 많은 바이탈과 일부가

포화시장보다 상대적으로 돈이 되면서

의사들은 수련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음

그 상태에서 또 수도권 전공의 to를 줄여버리면 지방으로 전공의들이 갈 수 밖에 없다고

의료정상화인거지


이거 말고 어차피 다른 길은 없었다고 봄


내 의사로써 삶은 그 전보다 고달파져도 이 길이 옳은 길이라고 생각함


그거랑 별개로 1339는 부활 시켰으면 좋겠다

지금 언론들이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전공의가 나와서 생긴 것처럼 말하는데

이미 1339 삭제 이후로 응급실 뺑뺑이는 계속 있어왔고

이건 바이탈과 의사가 늘어나도 해결 안 될 문제라고 봄


요약) 의대 정원 늘리고 피부미용 통증 시장 조이고

차차 의료민영화 받아들이고 수도권 전공의 to 줄이면 지방의료 문제, 바이탈과 의사 부족 문제는 해결될 것이고

남녀 의사는 의무적으로 3년간 공보의를 해야 한다는 법을 신설해서

공보의를 통한 1339 부활 시키면 우리나라 의료 걱정은 나라 망할때까지 할 필요 없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