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다음 대통령도 윤석열이 계속해줬으면 좋겠음

일단 의료개혁만도 지금 너무 잘하고 있고

경제도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지금 미국 포함해서 다른 나라들 경제 박살이 난 상황인데 우리나라만 지금 타격을 덜 입었거든?
너네가 몰라서 그러는데 우리나라처럼 재정을 빚에 의존하고 부실 채무로 돌아가는 나라가 삼성 망해가는데도 애프터 코로나에 이정도 선방이면 그건 진짜 잘하는 거야
당장 너네도 코로나 때문에 우리나라가 망했다고 체감하지를 못하잖아?
너네 입에서 지금이 한국 버블 시기라는 말까지 나오는 수준인데 뭘
이건 윤석열이 진짜 잘하고 있는 게 맞다고

코로나에서 살아남은 나라가 거의 없어요

일본은 1차접종까지만 하고 얼른 물러났지만 우리나라는 윤 당선 바로 전날까지 3차 접종도 하고 예비 4, 5차까지 접종 준비 다 해놓고 있었어
이걸 극복하고 빠르게 정상화해서 의료개혁까지 하고 있는 거라고
내가 솔직히 박근혜 지지자지만 이건 박근혜도 못한 거야
박근혜가 윤석열 전에 공무원 연금 개혁부터 손봤는데 그래서 지지율 잃고 개혁은 하지도 못하고 결국은 탄핵당했어

(이건 박근혜가 무능해서는 아니고 간첩 등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

근데 윤석열은 너네가 자꾸 바보 공처가 이미지 프레임 씌우는데 솔직히 의료 개혁을 한국에서 한 사람이 누가 있었냐고? 아무도 없었잖아
이게 바로 능력이란 거다
나 포함해서 다들 말로만 의사 협회가 문제다 떠들기만 했지 실제로 이걸 실행을 한 사람이 지금 대통령 말고 누가 있었냐고?

난 솔직히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람을 평가하는 데 이전과는 가치 기준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어
윤석열이 다른 건 다 가졌는데 딱 하나 결점이 아내 문제였거든?

대선 후보 때 처와 장모 문제로 탈락할 뻔했는데
(솔직히 나도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을 믿고 사는 사람이라서 그거 때문에 안좋게 생각했어)
그때 만약 윤석열이 아니라 유승민이나 홍준표, 황교안이 됐다면 지금의 의료개혁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 코로나에서도 이만큼 회복 못했을 거고
지금 파산하고 길거리 나앉아서 노숙하고 몸 파는 사람 진짜 많아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등

지금 영부인은 내가 말한 저 유승민, 홍준표, 황교안 부인들에 비하면 전통적 퍼스트레이디와는 거리가 멀거든?

난 이번 일을 계기로 리더와 리더의 사생활을 별개로 보는 눈을 갖게 됐고 삐삐머리를 하고 디올백을 차고 다니는 말괄량이 영부인이 겉으로 고상떨면서 얌전한 척만 하고 욕먹는 게 두려워 아무것도 안하는 모범생 영부인보다는 낫다는 교훈을 배우게 됐어


책상에 가만히 앉아 책만 들여다본 범생이 샌님보다 9수를 하고 술을 따르며 방황하고 살았어도 그 속에서 인생을 배운 철든 영웅이 나아

능력은 실패에서 나온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과거가 어쨌건 대한민국의 히어로와 히로인이 맞아
난 앞으로 리더를 뽑을 때 과거의 실수는 안볼 거고 대한민국에 재선은 없다지만 윤석열 나오면 또 뽑을 거야

대한민국에 만년 정치인 많았지?

선은 악에서도 나와 꽃피고 능력은 경력이 아닌 선에서 나온다





요약: 대통령 잘 뽑으니 너무 살기 좋네요. 또 뽑고 싶어요. 재임을 위한 법 개정 바람.

* 의료개혁에 가려져서 그렇지 경제도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과거 한국의 극복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1997 IMF 사태는 금모으기가 아닌 국내 자본 매도 및 매각, 사채 시장 개방, 외국계 다단계 도입 및 실직자 대거 다단계, 영업사원, 자영업자로 전환(김영삼), 카드 돌려막기(김대중)로 위장극복한 건데(이때가 의대정원동결의 시작이었죠) 그에 비하면 이번 정부는 엄청 잘하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