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문일수도 있고 확실치 않지만 내가 듣기로는

내년에 증원 규모를 줄인다는 이야기가 돌았음

한 세자릿대 후반정도였나? 인구대비 일본 수준에 맞게 줄인다는 카더라

당시 의협이 제시했던 인원보다 살짝 많은 정도로?

그런데 저번주에

대 두 창이 정치적 자살을 해버림으로 인해 판이 완전 뒤집혔다기보다는 오리무중이 됨

이게 진짜 골때리는게

복지부가 2월에 증원발표 했을때 이 발표 시기도 느리다고 말이 많았거든

수시 모집요강이 5월 말일에 제출을 하기도 하고

학칙개정이 6월 초까지 다 이루어졌고

의료계에서 찐찐찐막으로 가처분 ㅈㄴ넣은 뒤에 대법에서 짤렸을 때가 6월 19일이었는데

지금 아무리 빨리 탄핵이 되서 대선을 치뤄도

헌재에서 1~3달 대선이 2달이니까

아아무리 빨라도 3월 중순(초럭키희망회로 기준)~5월 중순(보수적 기준)이 되버림

참고로 헌재에서 노무현대통령이 2달 박근혜대통령이 3달 끌었음

그리고 올해 예산안 보니까 불용을 명분으로(차피 복귀한다 가정해도 1월에 복귀 안하고 3월에 한다가 이유) 전공의 예산 삭감한 민주당에서도

의대 증원에 따른 시설확충 이런 예산은 잘 건드리지 않았단 말이지?

예산 관련 건은 계엄정국 전 일인데 이게 묘하게 되버림

의대 기초교수 채용도 이뤄지고 있다는 썰 들었는데 맞는지 확인부탁함

지금 정국상 이재명대표가 대통령이 될 확률이 상당이 높아 보이는데

4월 중순~5월에 취임해서 의대 정원을 다시 원복시킨다?

문재인대통령 때처럼 무르기도 뭐한게 문재인 증원은 시도 전이었지만 이거는 좀 다른게 이미 저질러버린 일이라는 것임

계엄정권이 해서 그렇다 논리면

의갤러들은 잘 모르는 유보통합(반발이 너무 심한 주제여서 내 살면서 이게 진짜 이뤄질지는 상상도 못했음)같은 것들도 싹다 원복해야함

참고로 난 의대 2천 증원 반대함(의협이 제시했다고 찌라시 돌았던 500 살짝 넘는정도가 맞았다고 봄)

그리고 개혁신당에서 계속 의료의료 이러고있는데

민주당 지지층이 의사에 매우 호의적이지 않고(문재인에게 첫 패배를 선사해준 단체니까도 그렇고 애초에 두창 전 의사가 구보수 핵심지지층에 가까웠는지라), 윤석열 못지않게 이준석 의원을 싫어한다는 점을 볼 때 쓰읍 하게됨

여러모로 골때리는 상황이다

정부가 누워버렸어

대 두 창... 뭐냐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