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의대생들 내년에도 파업 휴학하겠다고 난리인데..
의료정책은 정부 권한이고 의사는 국민들 보험료로 먹고 사는것도 맞고
수능 잘 쳤다고 고소득 안정성을 보장받을수도 없는것이다

나도 내과 사직전공의고 이번에 나오긴 했지만

사실 의료라는게 그렇게 부가가치가 큰 직종이 아니다 
맨날 노인들 입원하면 안티쓰고 그냥 혈압떨어지면 승압제 달고 숨못쉬면 인투하고.. CRRT 달고
보호자 설득해서 DNR 받고 사망 선언 하고..
그나마 카디오 쪽이 그나마 사람살리는 분야라고는 할 수 있겠다
내과전공의도 요즘 공부 하도 안해서 한심한 놈들 투성이이고 
성적 되거나 선배한테 사바사바 비빈놈들은 마이너과 가서 어떻게 편하게 돈벌어 보겠다는 생각뿐이지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기적 동물이고 지금 하는 짓을 대의라고 포장할 수는 없는법이다 

메디스태프 들어가보면 인간들 수준 보이고 블랙리스트고 뭐고 집단자체에 환멸감 들고 내년엔 돌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