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6월에 온갖쌍욕을 다 들어가면서 복귀한 의주빈이다.내 평생 먹은 욕이 올 해 먹은 욕의 절반도 안될꺼다.
내가 복귀한 이유.

1. 전공의들 처음엔 적당히하고 들어갈줄알았지, 바보같이 진짜 정부랑 니죽고 내죽자 할줄은.....

2. 의대증원 백지화 무새
-> 정부보고 2000명의 근거를 대라는데, 의사측에서도 백지화의 근거는 없음. 각자 무슨 연구데이터를 들이 미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고, 전세계가 고령화사회 진입으로 의대 늘리고 있어서 2000명 이란 거대 숫자가 문제지 증원 자체를 반대하는건, 정당성 없고 그냥 이익집단의 드러눕기임.

3. 리더의 부재
-> 빡단 하는 걸보니, 리더로서 결집 시켜야하는 상황이나 리스크 있는 상황에서는 안나서고 뒤에서 인터뷰나 하는거보니, 이거 절대 끝 날 수가 없겠더라.

그 이유는 정부가 박단하고 협상한다고 전공의가 돌아올까? 아니, 미지수임. 왜냐면 이번 사태 시작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빡단 대전협이 주도적으로 결집을 해본 적이 없음. 고로 정부는 협상할 대상조차 없음.

예를 들면 정부는 파격적으로 500명으로 협상하자(500도 절대 일어날 수가 없고 많이 봐쥐야 1000명선일듯) 해도 협상할 주체가 없다.

그렇다고 백지화를 한다? 그럼 이익집단에 무릎꿇은 개병신 정부가 되고 + 2024년도에 쏟아부은 세금들은 어쩌고? 그럴빠에 그냥 밀어 붙이지

막말로 3년 4년 버티면 최소 30프로는 돌아오게 되있다.왜냐고? 의사를 때려치울순 없고, 의사짓 하려면 전문의 따야지, 소수의 사업가 기질이 있어서 GP로 성공하는 사람의 제외 한다면 말이지

아마 이미 15프로는 복귀한걸로 알고 있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