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신나게 깔보고 무시하던 한국 의주빈들이 태세전환해서 요즘 연락 많이 함 

연구 포닥 자리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자기 observership 실습 참관하는데 

혹시 빈 방 있으면 조금이라도 싸게 한두달 머물 수 있냐고 물어봄 


이 새끼들이 옛날에 나보고 도피유학이다, 

미국 학부는 아이비리그 안은 아니지만 아이비급인데 HYPMS 아니다라고 깔보고, 

그와중에 학부 올려치기 하는 놈들은 집에 돈 많아서 기부입학한거다라고 깔봄

(미국에선 아이비리그급 기부 입학하려면 최소 건물 하나는 지어줘야 함) 


그러다 서로 의사되니까 한국 의주빈들이 실력 훨씬 좋다 

돈도 심지어 많이 번다고 자랑도 떳떳하게 했었는데 

지금와서 왜 태세전환? 


사실 의대생 말고 돈을 맛본 최소 전공의부터 갓 전문의 된 사람들은 

당장의 밥그릇 문제보단 긁힌 자존감으로 미국 오고 싶어하는 것 같음 

그렇게 도피유학생들 까며 지네들이 자랑하던 대한민국 학벌, 왜 이제와서 창피해함? 


미국도 요즘 대형 병원 시스템 산하에서 일하는 의주빈들 파업하는 사례 종종 있음 

하지만 합법적인 절차로 미리 신고하고 허가받은 다음 파업함 

그리고 이 파업도 떼돈 버는 과들 말고 주로 일차의료 종사자들 


한국 의주빈들은 바뀐 정책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합법적인 선에서 파업을 해야하는데

내가 알기론 문통 시절 의주빈 파업을 불법으로 하는 의료법 입법해서 

집단 행동인데 집단 행동이라고 말못한다고 들었음 

그러면 의주빈들도 노동자인데 노동권을 침해한 법을 먼저 지적하고 싸워야지 

비겁하게 합법적인 선 안에서 밖에선 집단행동 아닌척 커뮤에선 집단행동이라고 당당하게 말함 


이미 환자, 여론을 등돌리게 한 한국 의주빈들은 

진지하게 본인들이 계속 탕핑하면 들어오는 이익이 손해보다 클 거라 생각하는건가?

이미 1년 날린 거 기회비용 아깝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