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이 사직해버리면 대학병원들이 다 부도나고 나라가 아비규환이 될거라 큰소리치지 않았나?

1년이 흘렀다. 돌아보자.

정말 국민들이 그대들의 사직으로 아비규환이 되었나? 그대들의 1년 커리어만이 날아갔을뿐이다.

앞으로도 그대들이 탕핑하면 나라가 아비규환이 되나?

그대들앞에 입대영장. 그것도 이번에 받는자만이 그나마 나을뿐 그대들의 인생경력이 박살날 뿐이다.

그대들이 자칭 세계일류의료라는 대한민국 의료는 그대들이 일군것도 아닐뿐더러 아직 무너질 기색도 보이지 않는다.

애초부터 이런 무모한짓을 선동한 놈들은 그대들의 잃어버린 기회비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

무모한 블랙리스트로 구속된 정모, 류모도 자신들이 이 추운날 감빵에서 떨며 있을거라고는 생각한적이 없을것이다. 메디스태프라는 미친 플랫폼에서 자신들의 행위에 환호하는 이들을보며 짧은 순간의 카타르시스와 영웅심리를 느꼈을지언정 지금의 순간들을 받아들이기 힘겨울 것이다.

그대들이 지난 1년간 얼마나 수많은 국민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 그대들 동료들의 눈물을 흘리게 했는지 가슴에 손을얹고 반성하라.

윤석렬은 갔지만 어느 정치인도 그대들의 행동을 편들어주는 이는 하나도없다.

더 많은 잇권을 빼앗기기만 할지니 그대들이야말로 대한민국 의료를 망친 원흉으로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