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상원의 2022년 3월29일 보고서에 따르면, ‘섹터2 개업의’를 제외할 경우

프랑스는 유럽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진료비를 받고 있다.


같은 해 6월 7일 한 병원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레미 구아댕은


언론 인터뷰에서 “1주일에 65시간 일하고


1611유로(약 236만원)를 급여로 받는다”라고 말했다.


2008년 국립의료연구원이 실시한 여론조사(성인 1000명, 일반의 503명 대상)에 따르면


국민 58%는 ‘의사가 가장 명예로운 직업’이라고 답했다.


〈르피가로〉는 “이 조사는 한 가지 큰 역설을 보여준다.


응답자의 14%만이 의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명예로운 직업이지만 매력적이지는 않다는 의미다”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6월15일 여론조사기관 Ifop의 조사(1003명 대상)에 따르면


응답자의 74%가 의료 사막화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가 원하는 곳에

개업하는 것을 제한하는 정책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의사 부족’ 겪는 프랑스, 의대 정원 확대부터 ‘노쇼 방지 벌금’까지 < 국제·한반도 < 기사본문 - 시사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