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시장은 원래 완전 비대칭 시장이라 환자, 정부 모두 의학지식이 부족함


그래서 미용, 건보실손 털이 등등 의사의 이기심에 의한 초초초극단적 사익추구를 막을 방법이 없었음


왜냐면 의협과 의대 교수 개원의 등등이 똘똘 뭉쳐서 정부에 저항해왔기 때문임


따라서 의사 수익 루트는 미친듯이 늘어나는데


의사 공급은 제자리 아니 줄어들어서 의사소득이 너무 과하게 올라감 일반인 10-20-30배


따라서 5억정도 20년 투자하면 죽을때까지 남들 소득 20배씩 벌어가는 기현상이 벌어짐


따라서 버는 돈으로 다시 부동산 재투자, 자녀 의대 보내기 (수시 등등), 사교육 광풍으로


부동산 폭등, 공교육 폭망(학생수준 차이나고 공부하는 학생은 자사고 등으로 다 빠져버림) 사회적 위화감 증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정부가 계속 노력했지만 이기지 못하던 와중에 


윤석열이 지지율 좆박으면서 뭐라도 하나 해보려고 이거 물고 들어감


자기편이니 대충 툭툭 치는 척만 해서 나좀 살려줘라 했지만 자존심에 그게 되겠나?


근데 막가파 윤석열 자존심도 만만치 않아서 제대로 붙어버림


여기에 점차 GPT등 기술발달과 정보공유로 세상이 바뀌기 시작함


이제 일반인들도 커뮤 등에서 모여서 정보를 공유하고, 의사들 단톡방에 대항하기 시작함


난 특히 유일하게 의갤이 유의미했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러다 블랙리스트 터졌고 이후로 여론은 완전 반전됨


심지어 계엄때 의사가 이겼다고 개지랄난리쳤지만 오히려 지금 탄핵반대지지율이 더 높음


이제 단일 대오는 다 붕괴됐고


앞으로 의사의 시대는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