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둘째 주 빅5 병원을 비롯한 상급종합병원 47곳, 종합병원 303곳의

평일 일평균 수술 건수는 9390건이다.

집단 사직 이전 수술 건수였던 9695건의 97%에 달한다.

비교적 전공의 수가 적은 종합병원의 수술 건수가 많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종합병원

수술 건수는 전공의 이탈 이전 일평균 5377건이었다가, 이탈 이후 소폭 감소하기도 했지만

이달 둘째 주에는 5975건까지 늘었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외래 환자도 전공의 이탈 이전 수준에 가까워졌다.

이탈 이전인 지난해 2월 초 하루 47만 5847건이었던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평일 일평균

외래 건수는 이달 둘째 주 45만 9640건으로 늘었다.

이달 둘째 주 빅5 병원 일평균 외래 건수는 4만 4715건으로,

전공의 이탈 이전인 5만 187건과 비교해 8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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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선모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