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 병의원을 방문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DILI를 일으킬 위험이 55%, 양방 병의원에서 약을 처방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DILI를 일으킬 위험이 144% 높아져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이런 위험은 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기준치(정상) 수준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비해 한방 병의원을 방문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DILI를 일으킬 위험이 1% 이내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한방 병의원에서 한약을 처방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DILI를 일으킬 위험 역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