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복귀 박았는데 2년 3년 누워서 이기면 그게 이긴건가 싶음

1년도 지나니까 의르노에 사기당한거 같고 아까워 죽겠음 ㅠㅠ

근데 쉬고는 싶었어서 5ㅡ6월 그때의 나한테 메슾 박제고 로딩이고 ㅈ까고 돌아가라고 해주고싶음 ㅠㅠ

그땐 단축수련 3개월이라도 달달하게 있었지 ㅠㅠ 애휴 ㅠㅠ


그때는 남들 다 쉬고 나이도 현역 군의관 갔다온 나이라 걍 1년쯤이야 했는데 지나고보니 졸라아깝다. 1년동안 남들처럼 아예 진로를 GP쪽으로 틀거나 usmle이런거 공부안하고 놀기만 해서 그런듯... 남은게 없음 졸라 후회됨

뭐 쉴때야 좋았지만...

후회는 존나됨...

ㅅㅂ

수련 접을 생각아니면 지금이라도 복귀가 맞는듯...

밖이 지금 취직 널럴한것도 아니고

우리과 기준 전공의랑 고년차 과 살려서 로컬 취직이랑 250ㅡ350 차이나는데 난 걍 그럴바에 전공의할래... 


나올땐 솔까 자의식 과잉이었던거 같다 

면허 가지고도 취업못하는 일이 올줄 몰랐다

메슾에 7월전에 예비인턴들만 면허 안묶여있어서 취직시장 나왔을때도 자리없다 난리칠때 알았어야 했는데

1/5만 나와도 그지랄이니.. 지금은 그냥 포화지.. 2월 기준 44%는 노는데


자기가 잘취직하고 전공의보다 만족하거나 탈조 자신있으면 버틸만 하겠지만 지금 전공의 이하 무직백수로 도태된애들은 전공의가 나은게 팩트임

지방대는 작년보단 꼬ㅐ 들어가는걸로 안다 충청도쪽 등등

우리 의료원은 거의없는데...

암튼 1년 넘는건 미친 짓이다. 수련 이어나갈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걍 일케 애매하게 욕먹고 들어갈바에 작년에 들갈껄

대가리 봉합이 넘 늦게되었다 ㅅㅂ


개원가가 이렇게 고용조차 안하고 알빠노 할지 알았겠냐 ㅋㅋㅋ

ㅈ같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