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4df85e5cde0



1. 정부는 전공의가 아닌 의대생을 증원한다고 했고

   전공의는 정부가 아닌 대병, 교수가 자신들을 착취한다며 병원을 뛰쳐나왔다


2. 정부는 환자를 살리려고 3조를 부었고

   전공의는 환자들이 죽도록 내팽겨치고서, 복귀자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


3. 정부는 병역특례로 전공의 복귀하고 군대갈 길을 열어주었고

   전공의는 복귀는 거부하면서 입대만 하겠다고 아우성이다


4. 정부는 전공의 근무여건과 각종 혜택을 제공했지만

   전공의는 전공의 여건엔 관심없고 전문의 딴 뒤 손해 보기 싫어 복귀를 안 한다


5. 정부의 증원효과는 12~15년 뒤의 일이고(의대생이 전문의되는)

   전공의의 사직효과는 바로 다음날부터로, 1년 간 3천명이 초과사망했다.


6. 정부는 필수과, 지방의료를 살리려고 증원했는데

   전공의들은 필수과, 지방의료 갈 생각은 1도 없으면서 증원만 반대한다


7. 필의패는 개원의를 타겟으로 한 건데

   개원의는 하나도 투쟁 안 하고 전공의만 투쟁한다


8. 정부가 노약자와 응급환자를 살리려고 노력할 때

   전공의는 한 푼도 손해보기 싫어서 환자 죽이는 집단행동에 돌입했다


9. 정부는 소송리스크를 위헌에 가깝게 줄여주려고 안간힘이지만

   전공의는 법 위에 서려고 중과실을 범할 때의 1%의 패소 위험조차 안 지려고 한다.


10. 정부에 반대하는 교수들이 전공의 자리를 남겨두고 몸으로 떼우는데

     전공의는 씹수라고 욕하면서 파업하러 나오라고 아우성이다

     교수까지 나왔다간 전부다 강제로 끌려가던가 감옥행이 확정적이다

     (병역법에 의거 국가재난상황에 예비군도 군의관 강제징집이 가능하다)


11. 결국 정부는 국민과 환자의 생명을 위했지만,

     전공의는 의료의 본질인 생명과 진료에는 관심 없고

     환자를 인질, 볼모로 삼아 본인들이 돈 벌어서 '보상 받아야 한다'는 생각 뿐이다.


지독한 파워게임의 끝은 어디인가?


이제 전공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스스로 오롯이 돈만 밝히는 집단으로 전락했다


"우리도 돈 좀 벌어보자"는 전공의들은 개원의들에게조차 외면당했다.


개원의들 역시 전공의들을 돈 벌어올 노예쯤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


역사는 이들을 무엇으로 기억할까?


'천박한 천민자본주의의 극단을 보여주는, 돈에 미친 이기적인 살인마 집단'


정도로 세계 의료사에 길이 남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