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위 논의가 공회전하면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도 올해와 동일한 5058명(기존 3058명에 2000명 증원)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의대 정원은 정부가 발표하면, 교육부가 대학별 정원을 결정한 뒤, 각 대학이 모집인원을 확정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제출하는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통상 4월 말까지 이 절차가 이뤄진다. 기간 내 정원을 조정하지 못하면 지난해 2월 정부가 발표한 대로 5058명으로 진행된다. 정부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추계위에서 합의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내년에 한해 각 대학이 의대 모집인원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부칙 수정안을 검토 중이다.

추계위 엎어지면 5058명으로 자동 확정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