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과 전공의들이 대가리 총맞아서 복귀 안하겠냐고
보드 자리 뺏기기 싫은 전공의들부터 무조건 복귀한다
이번에 18프로만 전문의 따고 82프로는 좆망한거 두눈으로 봐서 더 그럼
PA간호사 수만큼 전공의 수련자리도 줄어들게 뻔한데
전공의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이기심을 누구보다 잘 아니까
블랙리스트까지 만들어서 강요 협박한거지
의사집단이 힘에 눌린거지 뭐 그렇게 똘똘 뭉치고 그런 거 아니야.
그리고 이번엔 복지부+교육부+행안부+국방부 어벤져스가 더 세.
솔직히 작년에 협박만 할게 아니라 진짜 강하게 억압했으면 상황끝이었을건데... 괜히 의주빈들 기만 살려주고 아무것도 안하는 바람에 문제 해결이 안되고 시간만 끌림
그때 때려잡았으면 교수들이 진짜 뛰쳐나올 기세였음. 어차피 정부 생각엔 시간 좀 주면 알아서 내분날거 같으니 가만히 둔거지 그리고 그게 맞았음. 의주빈유충과 파업의주빈들은 그나마 방패막이 해주던 교수를 씹수라 부르고 온갖 조리돌림에 협박에 욕 박다보니 교수들이 이제 학을 떼고 있어서, 이제부턴 진짜 제적이든 사법처리든 해도 교수들 퇴직은 거의 없을거임
황혼의사무라이 ㅎㅇ? 선동은 그만^^
모든건 명분싸움인데 진짜 원칙 대응해서 주빈단 다 나가리돼고 교수들도 들고 일어나면 국민들이 좀 심하다고 느꼈을수도 있음 그렇게 되면 동력 잃는거고 리스크 있는거보단 계속 협상하려는 척 유지하면서 주빈단 실상 까발린게 좋은 판단이었을 수 있음
경쟁자 늘어나게 만들었다고 의술 실력 없어서 도태될 예정인 의새들이 아주 그냥 의료붕괴시켜서 국민과 정부에게 복수하겠다고 난리도 아니던데 의새들이 발악을 해주니까 오히려 잘 됐음. 의료는 경찰과 소방처럼 정부가 운영하고 공공 서비스로 가야 됐는데 의사 공무원화를 향해 의새들이 열심히 일해주니까 이번 기회에 총액계약제와 공공의대로 현 의료시스템의 문제점을 확실하게 바로잡을 절호의 기회임
현재 한국 의료가 고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인 지방의료 붕괴, 응급실 파행, 필수과 인력 부족처럼 과거에 경찰이 지방에 부족했어서 대규모 경찰증원을 해왔는데 그래서 지방에서 경찰이 부족하다는 치안 공백 문제점은 전혀 없고 의료는 치안, 소방처럼 필수공공재로 국가가 운영하면 진짜 지방의료취약, 필수과 기피현상, 응급실 파행 이런 것들이 모든 게 다 한 방에 해결됨. 특히 행위별수가제, 비급여 혼합진료 이딴 과잉진료 유발하고 건보재정 거널나게 하는 한국 의료의 최대 문제점까지도 모든 게 다 해결되고 의료는 공공의 영역으로 가야 하는 게 근본적인 해결책임. 이익집단의 밥그릇 싸움 행태로 의료가 파탄되는 걸 방지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기존에 심각하게 한국 의료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모조리 해결할 수 있는 방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