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두드러기 또는 만성 피부염 환자는 대개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고,

피부 상태에 따라 진단명이 달라지며 각 진단에 대한 약물 치료를 시행한다.


피부과에서 처방하는 약의 대부분은 크게 3가지 중의 하나이다.


그것은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스테로이드이다.


이 처방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원인일 때는 잘 치료가 되는 편이나


그렇지 않은 피부 증상은 대개 재발하거나 잘 낫지 않는다.


또 다른 예로는, 지속적인 기침으로 내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약물 치료 후 계속 재발되는 증상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항히스타민제, 항생제를 사용하다가


마지막에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는데,


기능의학에서는 재발되는 기침 환자나 피부염 환자를 단순 감기,

피부염으로 보지 않고 그 원인을 면역력 저하와


피부의 회복력이 악화된 것으로 보며,


그 원인을 주로 장에서 찾거나 잠, 음식, 스트레스 또한 기여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다시 말하면, 바이러스, 세균 감염 외의 잘 낫지 않는 질병에 대하여 질병의

근본 원인을 식별하고 해결하는데 중점을 둔 의학이 기능의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