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 의대는 현 시점에서 복귀의사를 다시 물어서 찬성이 많아서 복귀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나머지 학교들은 특히 명시적 제적 압박이 없는 학교들은 돌아갈 방도가 없다

1. 현시점 학생들에게 익명으로 다시 복귀 여부를 물어보지 않있다

2. 수강 신청 취소한 25학번들은 심지어 수강신청을 다시 할 수 있도록 열어주지 조차 않는 학교가 대부분이다

3. 학교에서는 제적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유급을 방치하고 있다(내년 트리플링이 가장 피해야할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4. 학생들은 독단으로 행동할 수 없기 때문에 단일대오 깨지지않았다고 그냥 계속 버티라는 강경파 선배의 일방적인 단톡 메시지에 아무런 대응도 할 수 없다

5. 중요한 건 쌍방향 논의를 안하고 일방적으로 투쟁을 이끌어가는 선배들인데 이것도 선배들 전체의 의견도 아닐 듯

6. 학부모 간담회조차 하지 않은 학교도 있다

따라서 복귀를 하든 하지 않든 그것이 개개인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