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 고의적으로 낮춤


1) 모 장관은 대통령 파면이 3월 중순에 이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복귀시 3천 원복 제안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2) 3천 원복은 의대 학장과 일부 총장이 모 부처에 강력히 주장했던 내용. 모 장관이 거기에 설득됨


3) 그런데 구속취소 크리, 4월 초에 탄핵 선고가 나면서 일정이 꼬인 것 같다는 후문


4) 모 장관이 장으로 있는 부처는 어떻게 해서든 3천 하고 싶은데 뱉어놓은 말이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보임


5) 왜냐면 수업참여율 예상보다 낮기 때문(전국 40개 의대 토탈 20~30% 정도 된다는 카더라 50% 안되는 것은 거의 확실)


6) 일부 총장 극렬 반발. 이미 투자해놓은 돈도 있기 때문이라는 표면적 명분도 있기는 하나 그것보다 의대만 편의를 봐주는 것에 대한 학내 반발이 상당하다고 함


7) 확실하지는 않지만 대행은 모 부처 의견 따를 생각인 것으로 보이고, 차기 집권이 유력한 국회 1당은 대화하다가 질려서 관심 꺼버린 상태인 것으로 보임. 사실 관심 밖으로 밀려난 것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 의외로 예상하지 못할 법한 인물이 대화에 적극적임


8) 총장들 의견은 "조건없이 3천", "3천~5천 사이 총장 자율(증원분 0~100%)"로 나뉘는 것으로 보임


9) 실제로 작년에는 증원분 50~100% 사이에서 자율 했었고 지거국은 50%, 지사립은 100% 영끌해서 4천5백으로 결정났었음


10) 아무도 책임지기 싫어하는 상황에서 4월 말까지 확정은 박아야 하니 다음 주 주말까지는 나올 것으로 보임


11) 조건없이 3천하고 약속 못지켜서 죄송합니다 하자는 의견도 스멀스멀 나오긴 한 것으로 보임. 한 번 말바꿨는데 두 번은 못하겠느냐 이건가?


12) 그런데 조건없이 3천해도 과연 의대생이 수업참여 하겠냐는 반론도 상당함


13) 작년처럼 4.5천이나 5천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함. 최대가 0~100%사이 자율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렇게 되면 3천 중후반이 맥시멈일 것으로 보임. 4천 넘기도 쉽지 않음. 조건없이 3천파도 꽤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


14) 조건없이 3천파도 유급 제적에 대해서는 원칙론적인 입장이기는 한데 이미 원칙이 깨져버린 상황에서 그 입장이 신뢰감을 주느냐는 별개


15) 1주일~1주일 반 정도 남은 변수는 총리실인 것으로 보이는데 요즘 국힘 의원들이 연판장쓰고 난리났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