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그로라고 개헛잡소리 해대면서 수입이 적다는 개소리를 해대는데
여태까지 미용, 통증, 안과만 얘기한 것에 대해 책임을 느끼고
로컬 피지션의 왕인 내과도 한소리 하겠다
로컬 내과의 주수입원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외래
한 사람당 평균 2.5만원이라고 생각해라
여기서 시비걸면 어떻게 돈 빼는 지 더 상세히 말하겠다
내과 외래라고 해봐야 어차피 감잡이고
결국 3분 진료다
심지어 말 많으면 말 많은 환자라고 표기까지 한다
피크타임은 2시간 정도이고
그 피크타임에 2배 정도가 하루 외래인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하루 외래로만 200만원 상당의 매출이다
실제적으로 페이닥터를 모집하는 경우 의사 1인당 하루 매출이 400만원에 육박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2. 입원
로컬에서 가장 입원 수익이 높은 과가 어디일까
잘 모르는 사람은 정형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정형은 물치사 단독개원을 막아놓고 착취하는 상황에서 실비로 빨아먹는 안마소식 운영이 수입의 주를 이룬다
물론 정형, 재활이 입원 수입 탑 5안에 들어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진짜 로컬 입원의 왕은 내과이다
언제나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액수는 100병상 기준 월 20억에 달한다
다른 과는 그래도 환자가 늘어나면 일이 많아지기라도 하는데,
내과 병동은 간호사가 의사다 어차피 일과 판단은 간호사가 하고 돈은 내과 의사가 챙겨간다
참고로 로컬 간호사는 최저시급이다
못 믿겠으면 아침9시에 생긴 문제를 아침11시에 의사에게 물어봐라
아직 보고 들어가기 전이라 의사는 하나도 모르지만 이미 조치는 되어 있을 거고, 그것은 간호사의 판단일 것이다
이처럼 돈은 벌리는 데 노고는 의사에게 속해있지 않기에, 무한 확장 및 수익최적화 가능한 것이 내과 병동이다
3. 검진
개병신짓의 정점: 사진찍기
입원에서 다룰까 하다가 검진에서 다룬다
내과 뿐만 아니라 한국 피지션의 현재 문제점이다
그냥 사진만 계속 찍다 끝난다
일단 찍었으니 환자는 돈은 내야한다
심지어 가장 비싸다 그 와중에 사실상 안정된 수입이다
중요한 건 찍었는데 그걸 쓸까?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사진만 찍다 의사도 못보고 다른 병원가서 처음부터 다시 찍었다는 소리는 심심치 않게 여러분의 지인에게서 들어봤을 것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검진이 노고에 비해서 가격이 높다
책임? 연간 약식 포함 소송건수가 50건도 안되는 의사공화국에서 그딴 것을 바라지마라
개조선에서 피지션은 계급이다
4. 결론
내과가 내그로로 불릴 만큼 수입이 적다?
미친놈이 하는 소리라고 생각해라
100병상 기준 내과가 연 매출 150억 못 찍으면 병신 소리 듣는다
내과 특성상, 그리고 개조선 R값 특성상
비용을 뺀 순수익은 50%에 육박한다
늘 말하지만 경증 및 일반 진료 수가 줄이고
자기부담금 올리고
미국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 일본만큼은 OTC 확대해서
정상화 시켜야 한다
갓 소 분
ㅋㅋ
비급여 1도 없는 처방전 가정의학과 장사로만도 한달 매출 6000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데 씨발 참ㅋㅋㅋㅋㅋㅋ
내과의사가 시발돈못버는거면 ㅋㅋㅋ양심뒤졌냐?
의사 한명인 내과인데 간호사가 4~5명 있더라 돈이 된다는거지? 불쌍한 내과라고 생각했는데
월 매출 최소 1억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간호사 인건비는 최저시급이고
내과는 리베이트가 어마어마함 - dc App
간호사 최저시급 받는게, 어차피 전문대 혹은 고졸 출신 간호조무사랑 페이경쟁해야댐 ㅋㅋ
어차피 로컬병원 99프로가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가 간호사 코스프레하는애들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