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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은 증원이고 의료개혁은 의료개혁이지 애초에 증원 반대해서 시작한 투쟁이잖음?


1500명 증원하면 "의학교육의 질" 이거 떨어진다고 수업 못한다고 한 거 아니었나?


근데 오히려 7500명 수업받도록 1년 휴학하는 게 "의학교육의 질"을 높이는 길이었음?


지금은 10500명 트리플링 만들고 있지?


정원 3천명 아니면 "의학교육의 질"이 떨어져서 의평원 불인증받고 의사 될 수가 없다며?


그럼 10500명 의대교육의 질은 뭘로 보장함?


국시 봐서 성적순으로 3천명만 뽑아야 하는 거 아님?


아니면 10500명중에 1년에 3천명씩만 수업듣도록 26학번 결원 없으면 번호표 뽑고 무기한 대기하던가?


남들은 의대교육이 질적으로 쳐망해서 3천명 이상 수업 절대 못 받는데


내가 받을 차례가 되면 10500도 가능하다는 건 무슨 내로남불임?


왜 이건 아무 의대생 전공의도 대답을 못하는 거임?


아니 대답좀 해봐


7500명 10500명 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수업 가능하다는 거임?


그럼 왜 투쟁했어? 4500명은 개껌인데? 안된다고? 그럼 니네 왜 한번에 복귀하는 거임?


의대교육의 질이 나아질 때까지 투쟁해야지? 교수 다 모이고 건물 짓고 복귀해야 하는 거 아니야?


도대체 하고싶은 말이 뭐야? 이새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