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거의 한 달만이네
이주호가 어떻게 해서든 3천 밀어붙힌다고 식당에서 나름 아름아름 주워들은 내용 정리한 글 썼다가 욕만 쳐먹었던 사람임
결국 내말대로 됐잖아!!! 그때 왜 욕한거냐?
누구는 의X빈이라고 하고 누구는 X생의까라고 하고ㅋㅋㅋ어휴
감정이 격해져 있었을 것이니 탓할 생각은 없고
암튼 요즘 의협이나 의료계 보면서 추계위 유기한 것이 진짜 큰 패착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건의료기본법 제23조의2(수급추계위원회)
④ 수급추계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하여 1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이 경우 수급추계위원회는 제6항제1호(보건의료 공급자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제1항 각 호에 따른 보건의료인력 직종별 단체 및 「의료법」 제52조에 따른 의료기관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에 해당하는 위원이 과반수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이게 핵심 사항이었잖냐
이 법안 개정은 민주당과 복지부가 동시에 추진했고(윤 무지성 2천에 반대한 민주당이 탄핵정국 이후 공청회 열면서 더 적극적으로 추진했지만)
원래는 복지부, 민주당 복지위 의원들 모두 법에 "의협이 추천하는 위원이 과반"이 되도록 명시하려고 했음
그런데 의협이 이걸 공개비판하고 반대했잖아
표면적인 논리는 보정심에서 복지장관이 정해버리면 그만 아닌가?라는 것이었지만 실상은 모집인원 더 깎거나 협상력을 올리기 위해서 그랬다는 것이 정설
내 말이 아니라 민주당 강선우 간사가 이렇게 이야기했음
그러면서 뒤에서 비선으로 국회에 요구해서
국회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에 올리기 전날에 박주민, 여야 간사, 의료계가 그리도 싫어하는 박민수가 모여서 의료계 요구대로 다 수정안(복지부안) 마련했는데
골때리는게 의협 추천위원 과반 못박은 복지부 안을 의협에서 공개적으로 저격을 해버림
그래서 소위에서 의협 과반 명시한 복지부안이 통과가 안되고 지금처럼 병협이나(여기까진 논란없지?) KAMC, 전공의협의회 등 의료계 타 단체들이 들어갈 수 있는 안이 통과되버렸네??
의정갈등 과정에서 의사에게 가장 우호적인 사람이 보건이 아닌 복지 쪽 인물인 민주당 강선우 간사였는데 오죽 답답했으면 "살라미 전술"운운하면서 의협 공개비판 했겠어
난 이거 뭐지???싶었음 이걸 걷어찬다고???
의협 과반 복지부안이 나가리되고 그 대신 지금처럼 의협을 명시하지 않은 과반 안이 소위에서 통과되고
의협도 아차 싶었는지 전체회의 상정 직전에 그냥 복지부 안대로 하면 안되냐고 또 수정 시도했지
여기서 강선우 간사 분노폭발
아니 소위 통과한 법을 어떻게 전체회의에서 간사 직권으로 수정을 해
그런 선례도 없고 그러면 소위때 찬성하지 그때는 반대해놓고 뭔소리냐 이거야
그래서 결국은 지금처럼 됨
이건 완벽한 정치적 패착이야
지금 이재명이 사실상 차기인데
후보부터 민주당 의원들까지 자꾸 절차, 협의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이 민주당 쪽에서는 추계위로 의대정원 정할 것 같거든?
애초에 민주당이 추계위는 더 적극적이었으니까
아니 이럴 것이었으면 윤 직무정지였을 때부터 이거 가지고 한덕수, 최상목이 거부권은 못 쓸 확률이 높으니 의협 과반 안 받았어야지 이게 뭐냐고
어휴 진짜
참고로 요즘 들리는 소리가 여기서는 잘 언급 안되는 사람을 장관으로 두려 한다는 썰이 있음 확실하진 않고ㅇㅇ

니들 아직까지 싸우고 있는 것이 레전드긴 하다
ㅇㅈ 그냥 너무 선넘는 정책은 물러주고 ㅂㅅ 주빈이는 교정 시키고 개혁은 차근차근인데 하루하루 도파민에 빠져서 난리치는 애들이 많음
크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주노 우리끼리야 의견내면서 싸우지만 현장에서는 의협 무능이 진짜 민 의 정 다 망치고있네ㅋㅋㅋㅋ 정은경 썰이 있긴 한데 누가될진 몰?루? 윤정부 색깔 지우기는 그대로 가고 김윤은 후방지원하나보다 남겨둬야 차기정권에도 김윤식 의료개혁이 계속될수있으니까
김윤은 언급 안됨
오케이 감사
김윤은 국회에 있는게 좋음
비례대표 1번이었지?
암만 생각해도 우리나라 병원 죄다 민간자본인데 박민수 지가 말하는대로 딱딱 될줄 착각하고 밀어붙인게 존나 웃김
은행도 민간자본인데?
한국에서 진정한 민간주도는 없다고 보면 된다 그럴 체급과 기술력이 있는 나라도 아니고
민자고속도로는?
그니까 우리나라 의료는 일본처럼 정부와 민간 두개가 같이가야 하는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존나 밀어부치니까 탈이나는거지 ㅋㅋ
민간주도로 25년간 동결했으면 할만큼 해쳐먹었잖아? Gdp 10프로 경상의료비에 평균4억연봉 민간인 10배이상 뭐 어디까지 처먹을라하노?
민간이 프리드먼 하이에크식 완전자유시장이 아닌데
이야 수의사는 존나 해쳐먹어서 36년간 정원 동결이었나보네 ㅋㅋㅋㅋ 존나 단순한 애들이네 그리고 의사 늘리면 경상의료비 줄어드는게 맞냐? ㅋㅋㅋㅋ 내가 진짜 필수의료패키지에 건보재정 건정성 확보할수 있는 방안 있었으면 반대안했는데 오히려 더 빨리 고갈시키는 내용인데 어떻게 찬성할 수 있겠냐
지금 복지부 저년차 사무관 위주로 박민수 싫어하는 애들 많고 의료개혁 밀어부치는 몇몇 라인 지금 힘 존나 잃고 비실대고있구만 ㅋㅋㅋ
농해수위는 잘 모르고 뒤 이야기는 너가 잘 알겠지
우리나라 병원 죄다 민간자본이다<<<이거에 대해서 보충의견 남긴거임
GP늘어서 봉직의 몸값내려간게 팩트인데? 한무한테도 경쟁심느껴서 리뷰테러하는 게 누구임? 의주빈은 경쟁을 두려워합니까?
병원설립은 죄다 은행자본 빚이지 의사자본이냐? 건보 의사인건비만 년20조 1인1억5천씩 타가는데 민간시장? 개가웃고가겠눜ㅋㅋㅋㅋㅋㅋ 한무 건보첩약 반대는 왜함? 꿀통 못잃어서?
110.11 한의계 쪽 같은데 다른 글 가서 싸워줘 차피 싸울 곳 많잖아
아니 의사들 건보 갖고 구라칠때 한무가 특효약이라. 암튼 너의 의견은 존중해서 다른데서 싸우도록 해볼게 의주빈이 만선이라 참기가 힘들구먼
널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추계위 이야기를 하고싶고 내 생각은 의사쪽이 이걸 너무 만만하게 본 것 아닌가 해서 그럼
110 너는 글을 쓰는 목적이 뭔지 재정립하는 시간을 좀 가져라. 여자를 무릎꿇게 만들려고 꼭 허리띠를 손에 쥘 필요는 없어.
암튼 님들이 다른 글에서 뭐라 쓰든 상관 안쓰고 누구 욕하려는 것은 아니니 여기서는 추계위 말고 다른 이야기로 안싸워줬으면 좋겠음ㄱㅅㄱㅅ
주빈이를 채찍으로만 패지 말고 잘 구슬려보라고? 생각은 해보겠는데 온건파는 지금 다 뒤졌어. 이주호가 라스트 사무라인데 고소당했다 의대협한테
김윤 복지부장관 얘기는 걍 한무백린탄처럼 의주빈 긁으려고 쓰는 얘기고, 국회의원 입장에서 법안 발의해주는게 훨씬 낫지. 복지부는 딴사람이 그거 받아서 실무해주고
ㄹㅇㅋㅋ
근데 너가 잘못 보고 있는게 정부나 국회는 의대생전공의와 협상을 해야지 백날천날 의협 붙잡고 얘기하려고 하니까 아무것도 진전이 안되고 이상해보이는거야 - dc App
그 중에 대표적인게 추계위법이지 젊은 의사들은 애초에 추계위법에 관심이 없었음 그거 만들어져봤자 안돌아감 - dc App
그러면 넌 차기 정부가 27정원 어떻게 정할거냐고 보는거?
그리고 지금 의협에 박단이 들어가있는데 이거는 전공의랑 1도 상관이 없는건가?
진실을 왜곡하니 의주빈 논리가 나오지 의협ㅡ전공의ㅡ의대 TF팀 수직구조인데 의협빼고 협상하라고? ㅋㅋ무슨 소리냐?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page=235&sch_menu=1&sch_cate=A&news_idx=338693 이주영 의원 의견 보셈. 이 사람만 사태를 제대로 보고 있는거임. - dc App
이주영 의원 말도 일부 맞지 그런데 그 분 자체가 이해당사자에 가깝고 결정적으로 속한 당이 뭘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님
전공의 자신도 모르는 제대로된 추계기구? 그딴소리는 누가 못하냐. 걍 어깃장놓는거지.
국민연금 개혁 의사결정과정에서 개혁신당이 실질적으로 참여 못한 것과 비슷한 이치임 아마 대선 이후에 10석으로 교섭단체 요건이 내려갈텐데 그거는 10석 넘는 조국혁신당 타겟팅한거니까
미안한데 난 개혁신당이 뭐하는데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음 당을 보라는 게 아니라 이주영 의원의 의견만 보라는거임 전공의들 사이에서는 딱 저 분 의견이 팩트임 제대로 보고 있는거임 - dc App
정독했음ㄱㅅㄱㅅ 이주영 의원에 관심이 있는데 개혁신당이 뭔지도 모르고 관심없는 것은 좀 묘한 감이 있지만 난 의견의 당위나 논리보다는 정치적으로 될 것인가 말 것인가를 위주로 봐서 그런 것 같음
추계위를 전공의 입맛대로 만들어달라 전공의가 전제정권 왕이냐? 그게 된다고 믿어?
추계위 유기한거 삽질이라는건 여기짬먹은놈들은 다알음 삽질해준게 너무 고마워서 말안하고있을뿐
오! 안녕하세요~ 항상 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뉘신지.. 안녕하세요
걍 의갤 왔다갔다하는 사람요 ㅋㅋㅋ 링크 타고 글 다 읽어봤는데 재미있었어요~
그렇군요 의대생이시면 인터넷은 좀 줄이셔요 정신만 피폐해집니다
앞으로 의료개혁은 어떻게 흐를것 같음?
모르지 그걸 알면 내가 민주연구원에 있었겠지
이주호 하는 짓이 이해가 너무 안감?
난 이해 안갔지만 여기서 사실 이야기했다가 쳐맞았으니 딱히 언급하고 싶지는 않네
글쓴이가 언급한 이주호의 행태가 너무 비상식적이어서 다들 그런것 같아. 그리고 국가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의료개혁은 필요하기도 하고. 증원은 가만 있으면 절로 될텐데 이주호가 그런 생각을 하게된 경위는 아는거 있어 글쓴이야?
예전 글에도 언급했는데(제목 기억 잘 안나니 찾아보셔) 이주호는 본인 뱉은 말 무슨 수를 써서라도 현실화해야하는 스타일이어서 그렇다고 봄
원래 선구자는 여론과 갭이 커서 많이 비난받지 고생많았다
글쓴이는 27년 모집인원은 어찌될 것 같아? 근데 26년도 모집인원도 소송가능성이 쾌 높을것 같은데;;; 교육부 애들은 어떤 사전검토를 했는지 궁금하네
소송이 먹힐 가능에 대해서는 링크 글들 댓에 언급해놨으니 그거 봐주고(안될거다가 내 입장) 27은 2천은 아니겠지만 모른다임
정원이 아니라 모집인원이니 기각...? 흠.. 이건 나랑 의견이 다른것 같아 모르겠다. 글쓴게이야 요즘 민주당에서는 의료개혁에 대해 어떤 입장임? 솔직히 지금 정치판에서 이재명 집권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민주당 자체는 의사친화적이지는 않지 그런데 지금은 이재명 의견이 더 중요함 그럴 일은 없겠지만 의협이 500~700증원 알아서 동의하고 가져다 바치면 좋다고 필의패 취소할 사람이 이재명이라고 보기는 한다 은근 기분파시라
위는 순전히 가정임
나는 솔직히 국가의 미래가 걱정된다... 부존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특정직군에게만 파이를 몰아주는 지금의 제도적 구조가...
그런 걱정이 있기도 하지 밸붕인 것은 사실에 가까워 보이니
그리고 증원을 제때 못했던 것에 대해 정부기능의 약화 및 축소도 걱정되고.. 솔직히 국힘이 잡아봤자 교착상태인데 차라리 이재명이 잡는게 나은것 같다
뭐 다 이재명 대비하고 있기는 함
ㅈㅇㄱ 장관? 설마 ㅅㅇㅈ?
밑도끝도없이 존나 자신만만하더니만 공무원이었누 파이팅해라 ㅋ
링크 타보니까 공무꾼은 아닌것같은데
이글쓰는애는 좀 현실적으로 볼줄 아는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