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환자의 치료에 있어 큰 그림을 그리든가 고난도의 기술을 배우고 행하는걸 요구되고 간호사나 약사는 그 큰 그림을 점검해서 세부사항을 수정하거나 안전하고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의료를 국민에게 보급하는걸 국가가 기대한다.


이건 전세계적으로 동일하고, 그래서 피부미용이나 단순처방등 저난이도의 의료행위는 이미 후자에게 이양된지 10년도 넘은 나라가 많다. 왜? 불필요한 의료비지출을 줄여야 하니까.


근데 한국은 의사가 저난도 의료행위까지 독점하고, 고난도는 인질잡는 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상황이 유지되려면 최소한 '증원'만큼은 했어야했고, 그걸 위한 전정부가 추산한 '최소' 숫자가 2천명이었다. 이걸 걷어차버렸으니, 이제 진짜 개혁의 시간이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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