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국내 1세대 Pa중 한분이랑 일할일이 있었어요
지금이야 Pa라는 말이 흔하지만
그때는 Pa가 무엇인지 정립조차 안되었던 시기지요
실습나온 학생들에게 저 사람은 Pa라고 소개하면 ??? 같은 반응을 보이곤 했으니
그분이랑 깊은이야기를 한번 나누어봤는데
일하다가 제일 힘든건 교수들의 꼬장도, 뒷담화하는 간호사들도, 짜증내는 던트들도 아니었다 합니다
남들은 다 발전하는데 자기는 계속 제자리인게 힘들었답니다
Pk로 들어온 학생에게 선생님 선생님 소리듣다가
그 학생이 인턴으로 돌아오면 쌤
레지던트땐 Pa쌤
펠로우가 되면 반말
주니어스텝이 되면 하대
영혼이 깎여나가는거 같은 기분이셨다고 하는데
나부터 많은 반성을 하게됐지요
글쓴거 보니 향상심도 있고 괜찮은 분 같은데
이미 마음속에 화가 많이 차있는게 보이네요
매일매일 일터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을 보고 계속 화를 품으면
그 화는 자신을 살라먹는 불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의전 한번 도전해보시길..
결론은 의사들의 하대가 문제네. 상호존중 안하면 면허 날려버리는게 문화로 자리잡아야 됨
펠로우만 되어도 직급상 임상교수기 때문에 원칙적으론 하대하는게 맞긴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문화정서상 나이어린 상급자가 하대하는걸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주빈이가 또...
pa 오래되면 펠로우랑 비슷한 정도 아닌가 수술과 pa들 레지던트보다 높아보이던더ㅗ - dc App
펠로우는 임상교원입니다
꼬우면 의전가서 의사되라노ㅋㅋㅋㅋ 왜 꼬우면 대통령 하지 그랬냐 주빈아?
의사가 대통령 급이라는 학갤이 보니까 ㄹㅇ 의사가 우월하고 자신은 열등하다고 생각하는게 맞네
대통령도 못되는 주빈이 대통령급 대우받고싶노? 씹ㅋㅋㅋㅋ현실은 2년째 방뺀상태ㅋㅋ
25펠은 대병 교수면 교수지 PA는 아님 ㅋㅋ 전에 교수회의 참여했다더만
….? 펠로우는 임상강사에요 교수가 아니라 개빡통년아;;; 교원이라하든가 교수는 ㅅ발 ㅋㅋㅋ 잡과아니랄까봐 - dc App
그러니 의사들은 보건행정 전문가인 보건복지부와 행정부 뜻에 따라야하는 것임
시행반대를 호소를 할 수는 있어도 보건복지부 차관 장관을 니맘대로 나가라마라? 있을수없는 얘기임.
아니야. 이제 pa 연봉이 평범한 의사보다 더 올라갈거고.. pa 자리 잡으면 병원 경영진이 되거나 아니면 간호대에 얼마든지 교수로 간다.
지랄하고 있네 ㅋㅋㅋ 병신 의주빈 대가리 수준
글에서 망상과 열등감이 그득그득한 게 느껴지네 ㅋㅋㅋㅋㅋ 앞으로 PA한테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돈내고 수련받아 일반의 병신년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