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안이 받아들여져서
모든 환자는 약국으로 직행하지 못하고
전문의약품을 전체 약 중 60프로로 하고(현재는 90프로가 전문약)
지금처럼 파업의주빈들 달랜다고 여러차례 수가를 인상하면서 대병에서 의사들이 탈주해
개원붐, 개원러시라는 신조어가 생겨남
2001~2003 당시 신문에도 소개됬던 신조어임
시기적으로도 의약분업 시행 후 짧은 기간 동안 발생했고
그 용어가 쓰인 적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개원붐이란 용어는 2001년부터 2003년 그 시기를 가르킴
같은 시기 약국은 급격히 감소함
이건 흄의 기준에서 인과관계로 인정될 정도로
두 사건의 발생 시간차도 짧고 변화량 폭도 컸음
약사의 직능이 축소되면서 정원을 줄여야 한단 말도 있었으나
편의점 약 판매, 정원 확대를 쳐맞고 예전의 위상은 없어짐
약 판매 수입이 없어지니 정부에서 조제료로 보상하기로 했는데 막상 시행하니 돈 많이 든다며 조제료 삭감함
교훈은? 정부는 한 직업이 과다하게 돈을 번다 싶으면 패서 정상화 시킨다
한 집단만 빼고
예전에 의약분업 안 했을 땐 사람들이 병원 잘 안 가고 약국에서 약 지어먹는 게 기본이서 감기, 배탈, 몸살 이런 건 그냥 약국 가서 알아서 해결하고, 그래서 그 시절 약사들이 진짜 돈 미친 듯이 잘 벌었다고 하던데 어떤 동네 약사는 의사보다 더 잘 벌었다는 얘기도 있고… 그땐 피부미용, 성형 이런 것도 지금처럼 유행도 없었고 건강검진도 별로 안 했을
그 시절 약사는 양극화가 많이 심했지 의약분업 이후로 격차가 줄어들었음
Imf라 어느 직업이고 다 힘들었다
딱 공무원 같은 직업 열풍이 불던게 그쯤임 돈은 많이 못벌어도 안정적인걸 택하니
떼를 쓰고 협박할수록 출세하고 영웅이 되는 나라
이거는 여러 의미로 윤석열이 대단하다고 봐야하는건가?
대중이가 참 씨발스런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