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나 약사는 이미 수많은 나라에서 의사를 대체하고, 그게 성공했다는 실증자료가 있음. 근데 한의사란 직업은 그 존재자체가 한국에만 있고 본인들의 가치를 오롯이 노베이스에서 증명해야되기 때문에 두 직군보다 상황을 대처하기 어려울것.
단적으로 얘기하자면 미용이나 진단? 국민 입장에서 간호사를 단독개원시키면 되는데 굳이 한의사를 왜? 할수 있음. 처방? 약국에서 처방도 내려주고 리필도 하면 되는데 굳이 병원에서 대기하던걸 한의원에서? 할수 있음.
개인적 추측으로는 이번 정권에서 어떻게든 단일화를 이뤄내지 않으면 힘들어질것. 한의협이 보수교육후 지역공공의료에 투입되겠단 얘길 했는데 사실 그게 가장 정답에 가까울거라 생각됨.
의료일원화인가 그거 꼭 할 수 있게 해봐
어차피 내외산소흉응 이쪽 사직 전공의 안 돌아오는가 보더라
글쓴인데 나 한의사 아님. 그냥 외국에서 살다온 일반인 관점에서 얘기하는거.
@ㅇㅇ(37.19) 나도 의료인이 아니지만 그렇게 느껴. 아무리 사직 전공의들이 일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너무 오랫동안 환자를 버렸다고 생각해서.
한무당갤이엇네..소름
ㄴㄴ 한의사 아닌 국민임...나는
여기 애들 절반이 한의사/한의대생임 ㅋㅋ
온세상이 한의사노
나도 동의하는 바임. 문제는 보건복지부가 이미 의사들 약사들 집단으로이루어진데다가, 공무원자체가 일복잡해지는걸 싫어함. 우리 선배세대들이 현금다발로 돈벌때는 공무원인식이 거지같아서 진출조차하지않았고, 결국 이런결과가 초래됐음. 의료일원화는 이런이유로 불가능함. 실제로 이떡밥은 10~20년이 됐고 한의사 내부에서도 실현가능성에 대해 의견이갈림. 지방의료는 김윤같이 립서비스라도 하는 의사가 추진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함. 그리고 정치권에서도 간호사나 약사만큼 표가안되니까 관심도없음. 그래서 한의사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어디라도 끈잡아야하는 위치에있음.
그래서 내 말이 이번 기회 '꼭' 잡아야한단거. 공무원이 일 싫어하는거 아는데 결국 대통령 아래라 위에서 추진하면 할수밖에 없음. 이재명정권 놓치면 다시 기회오는데 몇년이 걸릴지 몇십년이 걸릴지 모르겠고.
협회가 잘해야겠지.. 하.. 별희망없어솔직히. ㅋㅋㅋ 국민들도아는걸 협회는모름.
결과에 상관없이 나는 한의원 좋아한다
희망없고 망한직업은 탈출이 답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