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대오는 일차함수 그래프가 아닙니다.


어떤 임계점이 넘어가면 급격히 무너집니다.

그 마진을 30%로 봅니다.


2024년 2월에 나갔던 전공의 1만 2천여명의 30%인 3600명이 복귀하는 순간이 터닝 포인트일겁니다.


10명의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모여있다고 쳐봅시다. 그 중 3명이 동일한 생각 (복귀파 감귤)을 가지고 있다면, 7명 중 온건파부터 무너지게 됩니다.

오히려 사직 전공의보다 감귤들이 강경하고 Homogenous한 그룹으로 여론을 주도하게 되는겁니다.

일례로 현재 메디스테프 상의 여론이 급격하게 변화한 것을 경험하실 겁니다.

인간의 심리란 이런 겁니다.

Homogenous한 생각을 가진 30%의 그룹이 나머지 Heterogenous한 생각을 가진 70%의 인간을 지배한다.


지원율이 9.5%라서 신났나요?

애초에 나가지 않았던 이들.

2024년 9월 모집, 2025년 2월 모집 때 이미 조용히 들어갔던 이들은 카운팅하지않으세요?


전체 전공의 중 감귤의 비율은 20%를 넘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도 이들이 메디스테프 상의 여론을 주도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30%가 되는 순간 단일대오는 무너집니다.


임계점에 다다랐는데

기사만 보고 절대수치만 보고 딸1딸이 치는 꼴이,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