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한지 1년 반되어가네.

주 80시간에 주 3회 당직 굴려지다가 번아웃 올뻔했는데

이번 사태로 사직하고 처음 3개월은 푹 쉬고

아는선배 피부미용의원 취직해서 월 1000만원씩 버는중.


돈 많으니 연애하고 맛있는거 먹고 놀러다니고

편하게 일하면서 많이 버니 다들 얼굴빛 좋아졌다고 함.

성형해서 외모도 업그레이드 됨.

내 인생 전성기 맞이하는 중.


의사하길 넘 잘했단 생각임 ^^


이제 9월 특례 열어주면 그래도 보드는 필요하니

단축수련 달달하게 받으면 되지.

이런데 복귀하겠냐? 정부는 사태 파악 좀.


의갤러들은 전공의들이 무슨 수련 못 받아서 안달난 줄 아나?

이 글 보고 배 좀 아파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