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제로 사용하면 좋겠다 제안한 정도신약 연구개발(R&D)을 할 때 사람들은 개발(D)이라는 측면을 크게 간과하는데약물 개발은 단순히 새로운 분자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다지금도 뉴스에 수많은 치료법이 제시되지만, 많은 경우 실현 가능하지 않다
이제는 인류의 구원자로 불리는 플레밍마저 의사라는 이유로 내려치기 하려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의사에 대한 혐오가 도를 넘었어도 이건 좀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밍은 페니실린의 개발에 참여한 적도 없어
본인이 만들려고 해봤다 실패는 해봤지만
@글쓴 의갤러(121.172) 위대한 과학적 발견의 대표적인 예시로 전세계 교과서에 실린 예시가 플레밍의 푸른곰팡이인데 뭔 소리야 애초에 남들 다 지나치는 것을 관심있게 관찰해서 연구논문까지 했으니 뒷사람들이 바통을 터치받은거지 노벨의학상을 괜히 받은줄 앎?
호주 사람들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걸? 걔들은 호주인인 하워드 플로리가 90%의 지분을 차지하고 플레밍은 숟가락만 얹었다고 배운다 레딧에만 가봐도 이미 배운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플레밍 거품인 거
@글쓴 의갤러(121.172) 레딧 어디가면 플레밍을 거품이라고 말하는 '대다수 세계인들의 여론'을 들을 수 있을까? 링크좀 해줄래?
@글쓴 의갤러(121.172) 그리고 하워드 플로리도 의사인데? 설마 병리학자는 의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워드 플로리가 일생 연구한게 기초의학이고 의대 병리학 교수이자 옥스포드 내과장이었는데 ㅋㅋㅋ
하워드 플로리는 팀장이었지 하워드 플로리가 페니실린 개발에서 독자적으로 한 게 있으면 말 해볼래?
하워드 플로리도 딱히 한 게 없고 부리던 화학자들이 다 하긴 했지만 걔는 적어도 플레밍과 달리 팀을 이끌면서 약 개발에 헌신했지
@글쓴 의갤러(121.172) 뭘자꾸 화학자들이 다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기초의학의 중심에 있는 사령탑이 의학자 교수들인데 넌 한산전투도 이순신이 아니라 병사들이 다했다고 할래?
@글쓴 의갤러(121.172) 화학지식만으로 어떻게 인체에 적용하고 임상실험을 하냐고 진짜 빡대가리네 의까 수준 잘 알았다
비유를 하자면 플로리는 이순신이 아니라 선조라 해야 옳지 플로리가 낸 아이디어가 뭐였는데? 하나라도 들어나 보자
그래 니가 말했네 임상실험 그게 끝이야
@글쓴 의갤러(121.172) 하... 할말을 잃었다
이게 뭔소리냐;; 페니실린을 발견하면서 항생제란 개념이 생겨난건데;; 의사 내려치기니 뭐니는 모르겠지만 페니실린을 발견하고 어떤 효능이 있는지 발견한거 부터가 인류 위학 역사상의 최고 업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