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몽둥이로 쳐맞던 노예가 있는데, 갑자기 주인이 약국 가니까 '어 시발? 설마 나 연고로 치료해주려고 그러나?' 라고 생각하면서 기뻐하는 거랑 비슷함.
주인이 약국을 간 이유가 연고를 사기 위함인지, 연고가 노예에게 쓰일 건지는 그 누구도 모름. 게다가 설령 연고를 발랐다고 한들 본인이 쳐맞는 노예 신세인 건 변하지 않음.
근데 '약국 간 거' <<< 이거 하나만으로 노예에서 벗어나고 주인 때려잡은 다음에 지가 주인 자리 얻을 거라는 망상딸을 치고 있는 중임
기상청에서 쓰는 일기예보용 슈퍼컴퓨터도 희망회로 이정도로 돌리면 청사에 화재남 ㅋㅋㅋ
그 사이에 의주빈은 연고처방전 통행세 받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