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생 살 맛 납니다.


사실 남의 불행을 제 행복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미천한 사람이 되고 싶진 않지만


그 정도로 전공의/의대생들에게 악이 받혔었나봐요.


저는 이들을 같은 인간이 아닌

"순수악"으로 보긴합니다.


메슾에 올린 그 수많은 패드립과 욕설, 조롱과 신상털이, ..

그 글들을 본다면

절대 인간이라고 볼 수 없지요.


"순수악"들이 

징벌받는 것은

권성징악 엔딩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전래동화의 그것과 비슷한 겁니다.




죄를 지은 당신들은 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 당신들이 뛰쳐나가 초과 사망한 환자와 그 보호자들


- 당신들이 신상을 털어 극심한 스트레스에 빠졌던 감귤들


- 당신들의 병.신같은 행태에 학을 떼고 있는 학장단 및 수련교육부 교수들


- 돈만 좇는 당신들이 의떨이라며 무시하며 조롱하는 이공계 사람들


- 당신들이 하대하며 무시하는 RN, 응급구조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등의 파라메딕들




이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미워합니다.

그 대가치고는 아직 시작도 안 한 것 같습니다.

달게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