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원 총량제 보세요.

이거 민주당 작품 아닙니다?


개원의 원장님들이 꽉 잡고 계시는 의협 작품인게 뻔해요.

이때다 싶어 비책으로 생각해서 내놓은게


"개원 총량제."


명분은? 서울 및 수도권 집중화를 막고 지방으로 1차의료를 분산하기 위함.


캬.. 역시 사람은 나이가 들면 다들 여우가 됩니다.


전쟁터져도 20대 혈기 왕성한 애들부터 총알받이로 죽죠. 

제일 멍청한 애들 앞으로 내세워서 간보는 겁니다.


뒤에서 상황을 관망한 후

출구 및 실리를 챙기는 비책 하나.


이것이 대한민국 엘리트라 불리는 집단이

대한민국에서 생존하는 방식입니다.


의대생/전공의들이요?

님들은 애초에 어른들의 관심 대상도 아닐겁니다.

혈기 왕성한 애들 

원하는 방향으로 물꼬만 살짝 터주고

지들끼리 알아서 지랄발광하게 냅두는 것.


구경 잘 하다가,

이제 계산이 다 끝난거죠.


개원 총량제는

막을 수 있는 논리가 없습니다.

민주당의 지방의료 살리기라는 명분도 좋고, 

의협 어르신들의 실리도 챙겨주는

아주 좋은 정책이거든요.


무튼 제가 한국에서 살아보니 30중반이 돼서 깨달은 게 하나 있습니다.


"이상하게 집단적 사고가 한 방향으로만 간다면 의심하고 봐라."


전공의/의대생님들.


님들은 어른들에게 제대로 놀아남 당한 거에요.


아무 것도 얻은 것 없이 

자기 인생 2년 허비하고

그 동안 보더들이 사다리 걷어차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