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건측 노조원들 저 정도로 결집 잘 안됨. 대부분은 간호사고 걍 커피한잔씩 돌리면 웬만한 똥지랄은 다 적당적당히 용서하고 넘어가는 집단이라 결집이니 궐기니 이런거 잘 안함.

기본 마인드부터가 필수과 전문의보단 자기들 중요도가 낮다고 인식하고 있어서 웬만큼의 손해나 불합리는 다 감당하고 살아간다. 근데 예전 전국 간호사 면허반납하던 때보다 지금이 더 빡쳐있어서 이번 파업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다.

아마 분노보다 배신감이 더 큰거겠지. 정상화를 생각하고 현정부를 지지했더니 그 집단 특혜주는거만 몰두하고 있으니 당연한거 아니겠냐. 이재명정부가 큰 실수했네. 윤정부는 홧김이라도 간호법도 통과시켰는데 최소한 그거보단 더 챙겨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