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공의들이

그 살인적인 스케쥴을 견디며 버틴게,

씹수들의 모욕적인 언행도 참고 버텨온 이유가


바로 자신들도 개원의가 되어


존예 성괴 골스녀들 따먹고 

월수오천 벌며

지 와꾸 광고판 지하철역에 달며 

폼나게 살아보고 싶었던 거지요.


근데 애초에 이 구조가 굉장히 기형적이었어요.

먹을 수 있는 파이는 한정적이었기에

동료라고 생각했던 선후배들은 

결국 경쟁자였을 뿐이지요.


하지만 의대는 6년 내내 선배에게 복종하도록 교육하고 있고

선배들은 이걸 악용했습니다.


좆공의들에게 허망한 꿈을 심어주며


"너희도 나처럼 폼나게 살려면

너희들이 밥그릇을 지켜야 한다.

너희들이 해결해야할 문제다.

형은 후원금만 좀 보내마."


끊임없이 존나게 가스라이팅을 해댔습니다.


좆공의들은 그리하여

포화 속으로 몸둥아리를 던지는

프로토스 질럿이 된 겁니다.


하늘같던 개원의님들은 

사실 아무런 힘도 없었고

싸울 의지도 애초에 없었습니다.


좆공의들은 하루 아침에 버려진 똥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들의 롤모델이었던 개원의들은

정작 밥그릇 앞에서

자신들을 버렸고


좆공의들은 

그 차가운 현실을 끝내 인정하지 못한 채


"의사들의 승리라노ㅋㅋㅋㅋㅋㅋㅋㅋ의떨천민들앜ㅋㅋㅋ"

을 부르짖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