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곳에 집중을 잘 못함

일단 공부 시작하면 절대 집중 못 함. 그냥 모든것이 다 거슬림 게임해도 중간중간에 짧은 로딩시간조차 못 견디겠고 내가 좋아하는 게임 숙제가 있어도 트위치 존나 보다가 게임 숙제 다 놓침. 핵심 주제가 있으면 자꾸 서브 주제만 쓸데없이 보고 핵심 주제는 미룸. 당연히 실수도 많음

2. 손으로 이상한 모양 존나 만듬

어렸을때부터 그랬는데 20살 넘어서도 손 자꾸 꼬고 모양 만드는거 아직도 함. 특히 불안할때 더 그럼

3. 지각 존나 함

학창시절때 심하게 늦진 않았는데 10~15분씩 매일 자꾸 늦음. 학원도 그렇고 친구 약속도 마찬가지.
뭔가 일찍 도착하면 손해보는 기분이고 아침 일찍 눈이 떠져도 지각 직전까지 더 자고싶음

4. 말이 존나 빠름

남들에게서 말이 존나 빠르다는 소리 잘 들음. 근데 긴장하거나 어색한 상황이면 말 소리가 너무 작아져서 남들이 못 알아들음

5. 흥을 주체 못 함

게임하거나 노래들을때 신나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춤을 추거나 막 혼잣말 지껄이면서 그 상황을 되뇌임.
남들 있을땐 자제하는 편인데 혼자있을때 개심함

6. 과제도 마감 직전까지 몰아서 함

일단 과제는 무조건 마감 직전까지 미루고 시험도 벼락치기함 근데 위에서 집중 못 한다고 써놨듯이 성공한적이 한번도 없음.

7. 술을 존나 취할려고 마심

보통 남들은 술을 기분 좋은걸 유지할려 마시는데 나는 존나 취할려고 나발을 불거나 와인 쎈거를 존나 퍼마심 ㅇㅇ 당연히 취하고 고성방가함.

8. 감정을 주체 못 함

빡치는 상황이면 불물 가릴것 없이 누구 한명 죽는다는 생각으로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식칼을 집어듬. 특히 예전부터 싸워왔던 엄마 아빠한텐 더 그럼. 또 친한 친구들한테도 별거 아닌거 가지고 정색하거나 쌍욕박음

9. 과소비 존나 함

돈이 생기면 어짜피 돈 많은데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흥청 망청 막 씀.
알바해서 번 돈 230 전부 현질이나 도네이션에 다 씀. 그리고 다음달에 300 대출받아서 2달만에 다 씀 (쓸데 없는 곳에)

10. 잠을 주체 못 함

일단 일찍 잘려해도 4~6시에 자는건 기본이고 잤다하면 무지성으로 12시간 잠. 설령 일 있어서 못 자면 어떻게든 꾸역꾸역 잠. (화장실가서 잔다던가)

무엇보다 만사 귀찮음. 진짜 모든 일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