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비추 많긴 한데 쨋든 념글 달아봤으니 이어서 씀.
전편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ft&no=1989731&exception_mode=recommend&page=1
3. 두 번째 증강체, 세 번째 증강체
기본적으로 오른은 남들보다 템이 많기 때문에 사이버네틱류 증강체를 먹는게 좋다.
- 사이버네틱 신체가 떴다
-> 실버, 골드가 베스트 (후열이 기원자, 백발백중류한테 한번에 안 터지는게 큰 이점)
- 사이버네틱 흡혈이 떴다
-> 실버가 넘사벽이고 골드 프리즘은 아쉬움
- 템이 꼬였는데 피가 낮다
-> 초밥집에서 템주워온다는 생각으로 전투 증강체 고르기
- 1증강으로 오른템 먹고 풀연승 한 상태에서 템이 꼬였다
-> 2증강 실버~골드, 3증강 실버~골드 골라서 템 조합하기
본인의 택틱스툴 육각형에서 다른거는 A고 아이템 처리만 S+인데 템 처리에 대해서 조금 설명하겠음.
아이템은 삼신기에 너무 집착하면 안됨. 아이템 처리는 그 덱에서 가장 쓸모 없는 조합 아이템부터 어떻게든 써먹어 나가는 것이 좋음.
연쇄마법사 벨코즈 덱을 한다고 예시를 들어봄.
이온 충격기를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 지팡이, 곡궁, 곡궁이 있음. 벨코즈한테 쇼진의 창은 들어가 있으나 딜템은 아직 안 만들어져 있음.
이 때, 조합아이템 모루나 초밥에서 뭘 먹어야 될 것 같음?
여기서 장갑먹고 보건 만들어야지 하는 순간 4-7 끝날 때까지 곡궁 잘 못 쓸 가능성이 매우 큼.
연쇄 마법사 벨코즈에서 이온이 있으면 곡궁으로 뺄 수 있는 템은 매우 한정적임.
거결이나 거학, 즈롯 정도? 반면 지팡이랑 여눈은 넘쳐나도 상관 없음. 블루나 데켑 박아버리면 되니까.
그나마 초밥 우선순위가 빠르다면 이들을 처리할 아이템을 가져올 수 있겠으나 2라 연승을 해서 초밥 우선순위가 낮은데 템이 이지랄 났다?
-> 오른 실버나 골드 증강 먹어서 템 꼬인거 어떻게든 풀어야 됨. 이럴 때 2증강이나 3증강으로 오른 증강 먹는 거임.
그마 챌 큐에서 아직도 오른 전설이 가장 많은데, 그 이유가 이것 때문이기도 한 듯. 패치 전에도 전투 증강에 순위가 밀렸고, 먹는 상황도 한정적이었음. (2라 전승이라 초밥 순위 밀려있는데, 템은 꼬였을 때).
그리고 그 한정적인 먹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보험용으로 고를만 함. 두번째 증강 실버 골드에서, 골드 수급량 너프 먹은건데 애초에 고르는 상황이 연승을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상관 없다고 느껴짐.
요약 : 연승 중이며, 템 꼬인 상황 아니면 웬만해서는 안 고르고 전투 증강체 먹는다.
4. 오른이 피해야 되는 지역
오른은 첫 골드 증강체(60%)일 때, 성능 좋은 오른템(남들 보다 많은 아이템)으로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서 안정적인 순위 방어를 노리는게 장점인 전설임.
그러면 이 장점을 해치는 지역을 거르면 됨. 투표로 정해지는 거는 어쩔 수 없긴 해도
1. 불안정한 균열
나는 완제템 하나, 오른템 하나 쓰고 남들은 완제템 하나 쓰는 상황에서 이득 굴리는게 오른 전설임.
근데 여기서 모두 다 템을 하나씩 더 받는다? 차이가 그만큼 매꿔지는 거임.
2. 녹스크라야
3. 에렌마운트
4. 슈리마 시장
5. 오른의 대장간
6. 제이스의 작업실
7. 대학교
1~5는 템 갯수 차이의 이점이 상쇄 된다는 점에서 별로인 차원문임.
"오른 첫 플레 증강 나쁘지 않은데 왜 6~7은 거르냐?" 하면 당연히 솔 때문에 거름. 솔 한, 두명 씩은 계속 있는데 플레 증강일 때 이들 고점이 너무 높아서 웬만해서는 첫 증강으로 골드 나오는게 가장 이상적임. 차원문은 이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될 듯.
오른 초반 운영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겠음
1. 1라 기물 잘 붙음 or 성능 좋은 럭키 3코 기물(타릭, 아크샨, 다리우스)
1) 실버 : 진짜 너무너무 잘 붙어서 실버 증강체 때고 풀연승 할 것 같은게 아니면 전투 증강체 먹음. 이러한 상황에서는 2,3 증강으로 오른 증강 먹어도 ㄱㅊ.
2) 골드 : 대장간 먹고 트럭 운영 ㄱㄱ
3) 플레 : 대깨 증강체(상징주는거나 문제가 두배 등)를 먹을 수 있으면 먹고, 아니면 오른 증강 먹어서 적당히 순방하는 운영 ㄱㄱ
2. 애매하게 붙음
1) 실버 : 괜찮은 전투 증강 있으면 먹고, 아니면 왔다 갔다나 오른 증강 먹어서 3라운드 반등을 노림
2) 골드 : 그래도 먹을 만함. 대신에 연승 운영이 안 될 확률이 높으면 다른 증강체 기대값이 조금 더 올라가긴 함.
3) 플레 : 차피 플레 증강체에서 애매하게 붙으면 퐁당퐁당 확정이라 무난히 고를만 한 듯.
3. 드럽게도 안 붙음
1) 실버 : 기물 상태 영 안 좋으면, 진짜 괜찮음. 대신에 피 최대한 적게 까이면서 운영하고, 3라 반등할 때는 후반 벨류 꽤 괜찮은 덱으로 타야됨. 피도 까였는데 후반에 도전자덱 하면 8등하기 딱 좋음
2) 골드 : 진지하게 오른 증강체 돌려볼만 함. 연승 메리트가 깨지는 거라서. 이럴 때는 오히려 전투 증강체 먹고 후반 도모해도 괜찮음. 아니면 다른 운영 증강체라던가
3) 플레 : 남들 전투 증강체 먹었을 때 오른 템 빨로 피 어느정도 아낄 수 있어서 여전히 고를만 함. 더 매력적인 선택지 (문제가 두배, 잔혹한 계약) 등이 있으면 당연히 그거 고름.
요약 : 기물이 안 붙을수록 실버 증강체 기대값이 올라감. 기물이 잘 붙을수록 골드 증강체 기대값이 올라감. 플레 증강체는 무난무난하게 먹을만함.
공략 글 작성하게 된 취지는 어떠한 상황에서 오른 증강을 거르고, 또 어떠한 오른템을 먹는게 좋은지 설명하고자 했음. 마스터 1~2층에서 해맬 때 오른템으로 실수 많이 했는데, 이글이랑 전글 읽고 조금이라도 실수 줄어들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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