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들리는 날 설레게 하는 그 떨림에 번지는 미소
마치 달콤한 사탕같은 날 웃게만든 종소리가 자꾸 나를 계속 부르는듯 해
그 떨림을 놓치기 싫은걸 좀 더 가까히 보고싶어 그 소리에 귀를기울여 난
조금 더 가까히 들려줘요 딩동댕 마음 속 깊히 숨겨둔 보물상자
울리는 그 소리 끝에있을 물음표 내게 내게 내게 줘요 줘요
내 귀에 종소리가 들리게 해줘
이런 설렘의 시작을 알고 싶은데
순간의 그 떨림을 믿어볼게 조금 더 깊히 느낄 수 있도록 조금 더 선명히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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