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폭설 가뭄 태풍 소나기가 와도 나는 작업실
박음질을 하듯 비트 위에 말을 이어가
아침부터 사람들은 어딜 향해 뛰어가
자신에게 물어 과연 내 자리는 어딜까
아침되면 항상 나를 반겨주는 허무함
이런 나의 불안한 내 마음 내 기쁨을 더하며
슬픔 덜어줘서 항상 고마워 소중한 내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