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민섭이는 자신을 가정폭력의 희생자로 여기는 거며 더 나아가 가족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건지 모르겠네

게다가 자신이 다니는 병원비를 모두 부모가 부담하는 것일 텐데도 계속해서 조력하는 부모를 안 좋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가

민섭이 같은 경우는 조현병은 아닌 거 같아 논리 체계가 무너지째서 민섭이는 자신을 가정폭력의 희생자로 여기는 거며 더 나아가 가족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건지 모르겠네 게다가 자신이 다니는 병원비를 모두 부모가 부담하는 것일 텐데도 계속해서 조력하는 부모를 안 좋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가

민섭이 같은 경우는 조현병은 아닌 거 같아 논리체계가 무너지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어떤 망상에 사로 잡히는 거 같아 혹시 편집증이 아닌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을 권유해


1. 부모가 자신의 질환을 조롱한다고 여겨 폭력적으로 변한다.

-민섭이의 부모는 엄청나게 선한 사람들이야 가정폭력은 커녕 민섭이에게 큰 소리조차 내지 않는 듯 보이지 하지만 민섭이는 가족들이 자신을 조롱한다고 생각해

이는 주로 코로 킁킁 대는 소리에 대한 반응인데 사람의 코는 분비물이 무조건 적으로 나오고 이 양이 지나치면 다시 들이 마실 수 있다. 그리고 냄새를 맡는 과정에서 공기를 들이 마시는 소리가 날 수 있지만 민섭이는 그것조차 자신이 가진 빈코증후군 증산을 조롱하는 것으로 여기고 가족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어

이러한 사고 과정을 보면 논리체계가 완전히 박살나지는 않았지만 생각의 특정 부분을 외곡하고 과도하게 부풀려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보통사람 (아버지가 킁킁댄다) - (콧물이 나오시나보다) - (감기 걸리셨나?)

*민섭이 (아버지가 킁킁댄다) - (내 빈코 증후군 증상을 가지고 나를 조롱한다.)


2. 자신이 빈코증후군을 갖고 있다.

-민섭이는 이미 빈코증후군이 아니라는 진단을 한번 받았어 하지만 여러 이비인후과를 돌며 진단을 받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했어 결국 최고 권위자가 있는 아산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의사들도 민섭이의 정신적 특성을 파악해서 원하는 것을 일부(Jang's Nasal Plug를 주고 먼 미래에 수술을 하자고 하는 등) 들어주고 돌려 보냈을 가능성이 커  


*민섭이의 믿음은 거짓으로 땡깡이나 떼를 쓰는 것을 넘어 진실되게 이것들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어 

민섭이가 노숙자와 언쟁하는 영상에서 민섭이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자신이 1000만원(물론 대화 중 금액은 시시각각 바뀐다.) 가량을 줬다고 돌려주라는 말로 노숙자를 괴롭히다가 이는 곧 노숙자가 민섭이의 선한 마음을 이용해 돈을 뜯어냈다는 생각으로 전환됐어 이는 자신이 수술에 필요한 돈인 1000만원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을 생각해 냈고 그 돈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 정당화를 한 것으로 보여


민섭이 행동의 테마는 "땡깡"으로 정리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갑자기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고 극단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하는 듯 보여

이는 거처를 제공하고 옷가지를 준 비카와의 일화에도 적용돼 민섭이는 비카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비카의 채무에 대한 언급을 했어 이 또한 땡깡의 일환이야 러시아로 떠난 후 더 심해진 거 같아서 안타까워 민섭이는 그런 열악한 곳을 견딜 정신적 체력이 없는 듯 했으니까


그리고 내가 민섭이 유튜브를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놀랍게도 민섭이는 공익근무요원을 한 경험이 있어, 내가 분노하는 것은 뻔히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것을 군의관은 파악할 수 있었을 텐데 굳이 군대로 끌고 갔잖아? 이때도 생전 처음 겪어보는 강제적인 힘에 정신적으로 무너졌을 거라고 생각해